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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장보영
(nada1113)
넘어졌어요
2017.07.24 (06:27)
338.
홍재선
(widow22)
운동하려고 친구와 다짐을 했는데 매일 술 마시자고 하네요.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고 저렇게 쉽게 포기하는데 이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 얄미운 녀석이죠.
2017.07.15 (23:36)
337.
박은혜
(peh8828)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그 남편될 사람의 안좋은 소문을 들었어요...엊그제 웨딩사진 찍었다고 자랑하는데...괜히 말해주기도 그렇고 말한하자니 찝찝하고...어쩌죠?ㅜㅜ
2017.07.11 (21:56)
336.
이하얀
(lovelhy86)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한지는 얼마 않됐지만 친구들이 아이들을 낳고 둘째셋째도 낳으니 축하를 해주면서도 이상하게 질투가 나요..
2017.07.01 (14:42)
335.
권오경
(tuki8159)
저희가임대아파트로이사온지1년이넘었는데요?옆집아저씨가택시기사인데밤에만일하고낮엔 외서잠을자요.그런데문제는저희보통사람은낯에생활을 하잔아요 낮에 돌아다니고 쿵쾅거린다고 자기집벽을 주먹으로치면서욕을하곤해요.일주일에도 두세번그러는데 관리삼실에야기해도안되요
2017.06.28 (23:12)
334.
허미은
(beautibban)
남편이 자꾸만 사업을 ㄷ시 시작하려고 합니다.한번 말아먹엇는데도 정신 못 차렸어요.어떻게 해야 사업의 사자도 못 꺼내게 할깡?
2017.06.26 (16:12)
333.
조수정
(xorrms2wkd)
반백살의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저와같이 둘이서만 사시겠다고 하셨으면서, 배신을 한거예요.전 남자친구가 없는데 축하해 드려야 하나요?
2017.06.22 (23:59)
332.
정복숙
(galdae717)
남편은 평소엔 시키지않아도 집안일도하고 밥도 잘 차려먹어요. 시집식구들만 모이면 제흉을 그렇게 봐요 내가모르는 내 단점이 이렇게 많은 악처인가?깨닫게되요 언제 제단점 모음집을 정성껏 만들었는지, 예습복습까지 했는지 기승전결이 딱딱맞아요 어떻게하죠
2017.06.22 (17:58)
331.
이현주
(saylhj15)
1년째 다이어트중인 친구가 있는데, 헬스도 다니고 보조제도 먹는데 몸무게는 그대로. 통화할때마다 살 안빠진다고 하소연하는데....정작 먹는걸 줄여야될텐데. 뭐라고 말해줘야될까요? 상처주지않고.
2017.06.22 (16:41)
330.
김미자
(mjk6235)
친한것 같은데~질투심 많고 이기적이다 싶을때가 많은 친구에게 몇번 실망을 하면서 낯설어지는데 계속 우정을 유지해야 할지요?
2017.06.22 (09:06)
329.
정지수
(iya12345)
동생이학교에서친구들한테1년정도따돌림당하고선배한테찍히고많은사건들이있어서자신감도떨어지고학원도옮기고병원도다니고상담도받았어요.지금은많이좋아졌지만아직자신감이많이 떨어져있어요..지금의저는옆에있어주는거밖에못하네요..동생의힘이되주고싶어요.저는어떻게하면좋을까요?
2017.06.18 (06:53)
328.
정유미
(youmi26s)
저의 남편때문에 걱정이되어보냅니다.저의남편은 4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벌써 오래시간동안 구내염을 계속 생겨서 이빈후과도 여러군데 다니고하는데 안났네요.좋은방법없을까요
2017.06.14 (18:37)
327.
신민석
(ssms0207)
저는 식탐이 너무 많습니다. 눈앞에서 음식이 자꾸 아른거리고 아침은 뭐먹지 점심은 뭐먹지 저녁은 뭐먹지 하는 재미로 살아요 그런데 몸에 이상이생겨 다이어트를해야하는데어찌하면 좋을까
2017.05.30 (14:50)
326.
유연아
(ahohkok)
전 일을빠르게 정확하게 처리를하는편입니다 그런데 투더리스머프의 기질을가지고있어서 늘 도와주고도 욕을먹는편이예요 ! 투덜거리기는하지만 거절은또못하는 성격인데 일을도와주고싶지않을때 자연스럽게 거절하는방법없을까요?
2017.05.25 (07:51)
325.
박은혜
(peh8828)
엄마는 왜 고양이를 싫어할까요? 제가 기침해도 울고양이탓 뾰루지가 나도 고양이탓! 콧물을 흘려도 고양이탓!!! 하다하다못해 이제 시집안가는거도 고양이끼고 살아서 그런다고 하네요ㅜ울 냥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수있도록 엄마가 냥이를 좋아할방법 없을까요?
2017.05.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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