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퍼킹' 마을 개명에 난관
인구가 100여명인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푸킹'이 영국식 철자와 발음 탓에 속을 썩이던 끝에 마을 이름을 '푸깅'으로 개명하려다 오히려 난관에 봉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