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앨범 수록곡 '배드 인플루언스' MV 공개
그룹 세븐틴과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협업해 화제가 된 노래 배드 인플루언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배드 인플루언스는 지난달 발매한 세븐틴 …
야구 구단·아이돌 사진에 '꾹'…'나만의 투표 인증샷' 물결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인천 남동구 석천경로당에 마련된 간석4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한 부부가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
세븐틴 정규 5집, 발매 첫 주 252만 장 팔려
세븐틴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이 발매 첫 일주일 동안 250만 장 넘게 팔렸습니다.올해 발매된 케이팝 앨범 가운데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입니다.…
1600억 넘게 팔렸다…월드투어로 본 세븐틴 '티켓 파워'
그룹 세븐틴이 지난 6달 동안 월드투어로 1,600억 원이 넘는 티켓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근 빌보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글로벌D리포트] 파리에서 만나는 제주…"아름다워요"
전시관 대형 모니터 속에 푸른 제주의 풍광이 펼쳐집니다.[부승관/세븐틴 멤버, 제주도 홍보대사 : 세계의 보물섬, 제주의 매력을 담은 제주 전시관이 운영되고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제주의 역사와 자연, 해녀 문화 등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평생을 함께 일해 온 70-80대 해녀들의 모습을 담은 대형 영상 작품 '할망'은 전시관에 막 들어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제주 해녀와 피레네 산맥 치즈 농가 여성들의 삶을 비교해 풀어낸 작품 '울림'은 프랑스 관객에게 제주 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을 소개합니다.바다에서 막 물질을 마치고 나온 해녀들은 실물 크기의 사진 속에서 외국의 관객들과 눈을 맞춥니다.[가브리엘/프랑스 관객 : 제주를 여행하며 해녀들을 실제로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