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정재형→미미, 방송에 다 담기지 못한 9인 9색 매력
'우리들의 발라드'가 스튜디오 안팎에서 바라본 탑백귀 대표단의 관찰일지를 공개했다.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의 탑백귀 대표단이 공감 가는 감상평은 물론 음악팀과 예능팀으로 나뉘어 엇갈린 의견을 제시하는 등 끈끈함과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 정승환, 세상 떠난 친구 위해 노래한 정지웅에 "모든 무대 중 최고" 극찬
친구를 떠올리며 노래한 정지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7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크러쉬 덕후 정지웅이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정지웅은 크러쉬 덕후임을 밝히며 크러쉬에 대한 덕심을 드러냈다.
[스브스夜] '우리들의 발라드' 최은빈, "슬럼프 때문에 노래 그만뒀었다"···크러쉬, "영화 같은 멋진 일 일어날 것"
스스로 슬럼프를 극복한 참가자가 모습을 드러냈다.30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슬럼프에 빠져 노래를 그만뒀던 참가자가 등장했다.이날 방송에는 600만 뷰 동영상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런닝맨' 이상의 케미? "지석진은 안 삐치는데, 정재형은 삐쳐"
'우리들의 발라드'가 정재형을 중심으로 한 '런닝맨 케미'를 예고했다.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는 프로그램에서 '탑백귀 대표단'으로 활약할 정재형, 차태현, 전현무,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과 연출을 맡은 정익승PD가 참석했다.'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리들의 발라드', 발라드로 전 세대 통합할 새 오디션…관전포인트 다섯
발라드로 전 세대를 통합할 '우리들의 발라드'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오는 23일 밤 9시 첫 방송될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