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희 "모든 순간 행복, 좋은 인연 만난 '재벌X형사' 소중해" 종영 소감
배우 정가희가 '재벌X형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가희는 지난 23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국과수 부검의 '윤지원' 역을 맡아 강력 1팀의 조력자로 활약했다.
'재벌X형사' 안보현X박지현, 진짜 공조 시작된다…'노인 연쇄 사망사건' 조사
'재벌X형사' 안보현과 박지현이 '노인 연쇄 사망사건' 조사에 착수한다. 16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측은 5화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사건 조사에 착수한 '강력 1팀' 진이수, 박준영과 국과수 부검의 윤지원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핸드볼리그 '조아나 12골' 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 꺾고 3연승
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3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1대 30, 1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런 재벌을 기다렸다"…'재벌X형사' 안보현, 킹 받는데 매력 넘치는 '든든한 우리편'
'재벌X형사'가 4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 수사기다.
'재벌X형사' 작가 "안보현, 인생캐 되지 않을까…박지현, 완벽한 형사 표현"
'재벌X형사'의 김바다 작가가 인터뷰를 통해 두 주인공 안보현과 박지현을 향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 수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