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년 운행됐지만 아르헨에서 시민들에 외면받는 지하철…이유는
▲ 아르헨티나 지하철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지하철 이용객이 6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16일 보고…
납북자단체 "고교생 납북자 어머니 불러 위로하면 전단 중단"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용 대표는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고교생 때 납북된 사람들의 어머니를 불러 위로한다면 전단지를…
교통카드 안 찍고 자동 결제…10월부터 서울 시내버스 적용
㈜티머니는 오는 10월부터 서울 시내버스에 비접촉식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
"드론 교육업체 수강료 청구·반환 주먹구구…소비자 분쟁 소지"
드론 교육업체 상당수가 수강료 반환 기준이 없거나 불분명해 소비자 분쟁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오늘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드론 전문교육…
계양서 투표 후 수도권으로…"부정 있다면 신고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동에서 사전 투표를 한 뒤, 수도권 지역에서 유세를 펼칩니다. 김 후보는 걱정 말고 사전투표를 해달라면서 만약 부정이 있다면 바로 신고하라고 말했습니다.이어서 최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