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이준혁 너무 섹시해…특별출연인데도 '광장' 빛냈다" 극찬
배우 소지섭이 후배 배우 이준혁의 섹시함에 반했다고 말했다.소지섭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언론인터뷰에서 이준혁에 대해 "너무 만족스럽다.
13년 만에 액션 연기로 돌아온 소지섭…'광장', 모두가 죽어야 끝나는 피의 복수 [스프]
'주말에 뭐 볼까?' 주말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스프가 알려드립니다. 수많은 K-웹툰들이 드라마나 영화로 실사화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레전드 웹툰이 드라마 시리즈로 탄생했다.
'광장' 소지섭의 액션, 전 세계에 통했다…공개 3일만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2위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이 글로벌 TOP 10 시리즈 부문 2위에 올랐다.11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광장'은 공개 직후 3일 동안 4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전 세계 44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 부문 2위에 등극했다.'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이다.
이준혁 "소지섭 동생으로 나와 죽고 가면 된다고"…'광장' 특별출연의 이유
배우 이준혁이 '소지섭 동생' 역할이라는 이유로 '광장'에 특별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준혁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제작발표회에서 "원작 웹툰을 보기도 전에 '소지섭 형님의 동생으로 나와서 죽고 가면 된다' 해서 편한 마음으로, 소지섭 형님의 동생이면 좋으니까 하겠다고 했다"며 출연 이유를 전했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이다.기석 캐릭터가 죽으며 '광장'의 이야기가 문을 열기에, 이준혁의 출연은 짧은 '특별출연'이다.
남자 400m 계주, 아시아선수권 예선 1위로 결선행…첫 우승 도전
▲ 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400m 계주 1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