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새 시리즈…무더위 날릴 영화 개봉
무더위를 날릴 다양한 장르의 시원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합니다. 볼거리가 풍성한 쥬라기 월드 새 시리즈 첫 편과 불로장생약을 둘러싼 코믹극 된장이, 또 더위를 서늘하게 식혀 줄 공포 영화 괴기열차가 관객들을 찾아옵니다.영화 소개 조제행 기자입니다.
[스브수다] 영화 '세하별' 장윤서 "잘생긴 돌+아이? 낭만에 죽고 낭만에 사는 배우죠"
영화 '세하별'은 배우 장윤서가 가수 조관우와 부자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서로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별'이 되어주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다.
28년 후 · 세하별 · 후레루…장르영화 속속 개봉
인간 관계의 여러 측면을 탐구하는 영화들이 개봉합니다. 공포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가족애와 우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영화 소개, 조제행 기자입니다.
[문화현장] 이것은 죄냐 아니냐…연극 '소년이 그랬다'
[FunFun 문화현장]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연극 '소년이 그랬다' / 13일까지 /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두 소년이 육교 위에서 장난으로 던진 돌에 자동차 운전자가 숨집니다.
구례 오이 농가 한 해 매출 70억 원…효자 품목 '우뚝'
흔한 채소인 오이가 농민들에게 농한기 억대 소득을 안기는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공동선별과 출하가 이뤄지는 구례에서는 82개 농가가 한해 7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