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루머' 피해 연예인들 화났다…무관용 대응 선언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과 얽힌 악성 루머에 거론되며 피해를 본 연예인들이 무관용 원칙과 법적 조치를 거론하며 잇달아 강력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배우 정유미 측은 정준영과 관련된 악성 루머를 강한 불쾌감을 표하며 일축하고 법적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오초희, '이수역 폭행 사건' 옹호→SNS 비공개 전환
배우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 사건'을 SNS에서 언급한 게 화제가 되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오초희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
배우 오초희, 화가로 변신…"그림 배운 적 없지만 작업 행복했다"
배우 오초희가 지난 1월 23일부터 26일 코엑스홀에서 개최된 2018서울국제예술박람회(Seoul International Art Expo 2018) ‘아트테이너 작가전’에 초청, 아트테이너로 성공적 데뷔에 성공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 박유천-신세경 오작교 역할 톡톡
SBS 수목극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밉상 선배’일 줄 알았던 오초희가 박유천과 신세경의 사랑을 연결해주는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세경 군기 잡는 선배' 냄보소 오초희, 눈도장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가 신세경의 군기를 잡았다. 오초희는 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신세경의 개그극단 ‘개구리’의 선배 어우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