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우리들의 발라드' 임지성-송지우, 간발의 차로 '세미 파이널' 진출···추가 합격자 4명은 누구?
10대들의 아름다운 경쟁이 탑백귀를 감동하게 했다.11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임지성 송지우가 제레미 박서정 이민지 팀과 대결을 펼쳤다.이날 임지성과 송지우는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선곡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미미는 "송지우의 목소리는 순간을 판타지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4년의 기다림, 수치로 입증…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관객 7,500명 동원
4년 만에 돌아온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5일간의 대장정을 매듭짓는 폐막식이 10월 20일 오후 6시,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됐다.미쟝센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로, 올해 제21회를 맞아 지난 20년의 성과와 정신을 계승하면서 다시 동시대 젊은 창작자들과의 역동적인 만남을 예고한 바 있다.
대상은 안 나왔다…4년 만에 부활한 미쟝센단편영화제, 영광의 작품들
4년 만에 돌아온 미쟝센단편영화제가 5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영광의 주인공을 발표했다.20일 오후 네이버 1784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각 부문 수상작이 발표됐다.'고양이를 부탁해'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의 남소현 감독, '질투는 나의 힘'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거짓거짓거짓말'의 황진성 감독, '품행제로'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자매의 등산'의 김수현 감독, '기담'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스포일리아'의 이세형 감독,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포섭'의 김건우 감독에게 돌아갔다.
'우리들의 발라드' 정재형→미미, 방송에 다 담기지 못한 9인 9색 매력
'우리들의 발라드'가 스튜디오 안팎에서 바라본 탑백귀 대표단의 관찰일지를 공개했다.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의 탑백귀 대표단이 공감 가는 감상평은 물론 음악팀과 예능팀으로 나뉘어 엇갈린 의견을 제시하는 등 끈끈함과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소비자연맹 "단통법 폐지 효과 미미…고가에만 할인 혜택"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지난 7월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단통법 폐지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