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마블 구세주 될까…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두 명의 슈퍼 히어로가 동시에 출격하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관객들을 찾아갑니다.이번 주 개봉 영화들 소식, 김광현 기자가 …
"깊이가 다른 여운"…전통사극의 진화, '해치'가 남긴 것
SBS 월화드라마 '해치'가 깊은 여운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해치' 최종회에서는 영조-이인좌의 처단을 발판삼아 반란군을 진압하고 치세를 굳건히 하며 태평성대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치' 정일우, 자신을 걱정하는 고아라에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을 것"
정일우가 고아라를 다독였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39-40회에서는 병자들을 살리는 이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금은 청주 괴질을 잡은 처방대로 병자들을 처방하라 일렀다.
'해치' 권율, 궁인된 고아라에 "네가 왜 궐에 있냐"…뜻밖의 재회에 '한숨'
권율이 고아라와 다시 만났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35-36회에서는 박문수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문수는 여지와 궁에서 우연히 만났다.
'해치' 한승현 "내가 꿈꾸었던 왕 되라"…정일우, 왕위에 오를 수 있을까?
정일우가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33-34회에서는 세상을 떠난 경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종은 마지막 처방이었던 부자와 인삼을 달인 탕약을 먹고 겨우 눈을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