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조영재, 25m 속사권총 결선행…한국 사격 최다 메달 도전
한국 속사권총 국가대표 조영재가 올림픽 메달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조영재는 4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배드민턴 안세영 · 사격 대표팀 등 파리 올림픽 선발대 출국
▲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등 배드민턴 대표팀, 여자 소총 3자세 이은서 등 …
파리에서 목표 상향 조정한 한국 사격…"금1·은2·동3 딴다"
▲ 사격 국가대표 송종호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격 송종호, 카이로 월드컵 남자 속사권총서 개인 첫 금메달
세계랭킹 2위 송종호는 30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4 ISSF 월드컵 사격대회 5일째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37점을 쏴 세계랭킹 1위 니키타 치류킨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사격,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은메달
송종호, 이건혁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늘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1천734점을 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송종호가 580점으로 팀 내 최고 득점을 기록했고 김서준이 578점, 이건혁이 576점을 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