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중관계, 비핵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 기대"
▲ 정례브리핑 하는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통일부는 "북한·중국 관계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
"시진핑 우측 푸틴·좌측 김정은 착석"…우원식과 만날까
나흘뒤 열릴 중국 전승절 행사에서 시진핑 주석 양옆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란히 앉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경완은 '서브'" 발언 논란 일파만파…'사당귀' 제작진 사과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도경완 전 KBS 아나운서를 '서브'라고 지칭한 예능 프로그램…
"도경완 서브" 김진웅 발언 논란…결국 '사당귀' 제작진도 사과
도경완 전 아나운서에 대한 김진웅 아나운서의 '서브' 발언을 편집 없이 내보낸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진이 사과했다.'사당귀' 제작진은 27일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주 방송된 프로그램 내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앞으로는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더욱 책임 있고 성숙한 방송으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전했다.앞서 김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방송된 '사당귀'에서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도경완 "장윤정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후배 김진웅의 사과 받았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후배 김진웅의 발언 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하며 직접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도경완은 26일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