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사랑스러웠던 사람, 믿을 수 없어"…애즈원 이민 사망에 지인들도 충격
그룹 애즈원의 멤버 이민이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과 지인들 모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이민의 지인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고인을 애도했다.
애즈원 이민, 빈소 차려졌다…소속사 "유족과 소속사 모두 큰 슬픔"
R&B 듀오 '애즈원' 이민의 장례절차가 시작됐다. 향년 46세.소속사 브랜뉴뮤직은 6일 공식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소속사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선,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첫날 단독 선두
▲ 김민선의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 경기 모습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김민선 선수가 버디쇼를 펼치며…
3년 연속 개막전 '만원 관중'…문보경 '축포'
프로야구가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전 역사상 2번째로 많은 11만 명에 달하는 관중이 몰려, 3년 연속 전 경기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LG 문보경 선수가 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전영민 기자입니다.
고진영, LPGA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 첫 날 단독 2위
▲ 고진영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권에 자리했습니다.고진영은 일본 시가의 세타 골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