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영스트리트
SBS
프로그램메뉴
라디오 선곡표
영스 콘텐츠
영스 다시보기
영스 다시듣기/팟캐스트
영스 사진방
알립니다
매일코너
일상보고
남의 사랑이야기
요일코너
[월]승부의신 2탄
[화]연락 좀 자주해
[수]힙합탐구생활2
└그건 다행이에요
[금]해시태그 뮤직
[토]라비튠즈
[일]뭐든지 읽어주는 여자
└[토/일]사연 읽어주는 남자
영스 선물
상품 문의
방청신청
제작협찬문의
PD노트
최신
인기
최신컨텐츠
인기컨텐츠
[월]풍문으로 들었소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로그인 하기
게시판 관리 기준 안내
[월]풍문으로 들었소
최신순
오래된순
조회순
게시물 검색
아이디
이름
검색시작
아는 언니가 맞선 후 한달만에 결혼을 했어요 아니 어떻게 처음 본 사람이랑 한달만에 결혼하는지 의아햇져 근데 엄~~~~~청 잉꼬부부 그렇게 잉꼬 부부일수가 없어여 생일이나 기념일에 선물에 미역국에 그냥 아무날 아닌데도 꽃다발 선물에 아프면 회사고 뭐고 당장 달려와서 병간호 해주고 이런 잉꼬 부부 처음 봅니다 ㅋㅋㅋㅋ 사람이 만나서 결혼을 하는데 만난 기간은 중요하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이사람이랑 얼마나 코드가 잘 맞는가 말이 통하는가 날 생각해주는가 그게 중요한거 같아요
jyp110520
2014.03.13
조회수
0
좋아요
공유
댓글
20년전 저는 꿈많은 소녀고 공부는 뒷전 멋부리기에 지각은 교복치마 구겨질까봐 자리 많은 버스도 패스 그런 저! 그런데 그런데 이게 꿈이니 ~~ 친구에게 전화가 지금. 우리 바로 옆 식당에 드라마ㅇ촬영을 한다고 저는 나름 차려입고는 ㅇ도착 ㅎㅎㅎ울 소녀들의 로망 손창민. 오빠가 의가 형제 촬영을 하고 있었어요 저는 미친듯이 날뛰머 촬영을 지켜보다가사진도 찍고ㅎㅎ바로 옆테이블에서 손창민씨의 손놀림에 기뻐하며 감탄하며 지금와 사진을 보니 제옷 촌스러운건 문제도 아니요 손창민씨 키가~~~~그때는 왜 180으로 느껴졌는지 저 배우랑 고기 먹은 사람맞져 ㅎㅎㅎ지금은 원로 오빠 배우지만 추억은 값지고 저는 그 옛 추억을 아직까지 자랑하고 다니는 ㅎㅎ그런 소녀랍니다 ㅎㅎ제나이 이졔40을보고 있어요
hikkz
2014.03.04
조회수
1
좋아요
공유
댓글
익명으로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방송 듣다가, 혹시 내 주변에 혹시 연예인 지인이 있나? 가만히 생각하다가 보니, 저희 사촌형 결혼식에 호란씨께서 와서 축가를 불러줬던게 생각나더라고요. 사촌형은 작년 4월에 결혼하셨고, 강남 R호텔에서 예식을 했는데, 호란씨께서 같은 대원외고 동기라고 하시면서, 미리 결혼한 사람으로서 정말 결혼 축하한다고 말씀하시고, Natalie Cole의 "L.O.V.E"를 축가로 멋있게 불러주셨던 게 생각나네요. 그때 호란누님께선 예식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계셨다가, 친구분들과 같이 촬영까지 하시고 가셨었구요, 그때, 또다른 동기이신 최필립씨도 같이 봤었어요. 사촌형님 이름까지 밝히긴 좀 그렇구요. 저희 작은아버지 첫째아들이시니까 같은 '전'씨겠죠. 여튼 앞으로도 호란누님의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보다 정확한 내용을 적는게 맞는건지 몰라서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zzuza
2014.03.03
조회수
1
좋아요
공유
댓글
저는 얼마전까지 로이킴씨와 같은아파트 같은동에 살았었어요^^로이킴씨는 2층,저희집은 9층~엘리베이터에서 로이킴씨와 딸과 부인과 함께 지하주차장까지 함께 타고 내려가기도 하고,놀이터에서 만나 로이킴씨 딸과 저희아들이 함께 놀기도 하고~정글의 법칙 할때여서 아파트에 촬영도 왔었어요~ㅋ저희집 아래층에 산다는 것 만으로도 좋더라구요~부인도 굉장히 미인 이시고~친구들에게 막 자랑하곤 했어요~우리집 밑에층에 로이킴 산다고~ㅋ하지만...얼마전에 로이킴씨는 이사 가셨어요..ㅠㅠ간간히 마주칠때마다 엄청 설레고 좋았었는뎅...ㅜㅜ
guardian37
2014.02.26
조회수
2
좋아요
공유
댓글
친한언니 남자친구 였던 그사람 이야기 입니다.
언니가 대학교 동아리에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 남자는 외모를 그리 잘생기진 않았지만, 유머있고 재미있는 그 남자…!
그 남자의 구애 끝에 둘은 연인 사이로 발전을 하게 되었고… 5년 동안 남부럽지 않게 만났습니다.
5년이나 만났기 때문에 그 남자는 결혼을 서둘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런 날벼락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 남자의 여자친구란(?)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당신 누구냐며…!
전화를 받은 순간 언니는 당황스럽고 어이없고 배신감으로 펑펑 울었습니다.
그 여자는 남자친구와 결혼한 사람… 언니를 만나기 전부터 사귀고 있었다고…
그 둘은 7년이란 시간을 만나고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 하는 과정에서
언니의 존재를 알았던 그녀는 언니한테 연락을 했고…. 언니도 그때서야 남자친구가 양다리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완전 배신감…
그 결혼한 여자 뿐만 아니라… 언니보다 늦게 사귄 2명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역을 다 다르게 만난 그 남자… 정말 대단하네요
놀러도 자주 다니고, 연락도 소홀하지 않고, 그 여자들을 다 만났다니…
한 명은 7년, 한 명은 5년 한 명은 3년 한 명은 100일…
언니는 그 모든 사실을 알고 그 나머지 두 명에게도 연락해서 아주 그 남자에 대해 다 말했고
그 남자는 열받아서 언니에게 전화해서 욕을 퍼붓고 정말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막장…
그런 일이 본인에게 생겨서 그런지… 남자도 못믿고 남자를 못만나고 있네요.
그런 남자만 있는게 아닌데 그렇게 착하고 순수하게 생겼던 그 사람이 그랬다는 사실이 정말 충격적이 었다고…
언니가 어떻게 하면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요?
10151224nrg
2014.02.20
조회수
3
좋아요
공유
댓글
저희 회사 직원 이야기 입니다외모가 괜찮은 편인 남자분이며 현재 여자 친구가 있죠~
먼저 여자를 꼬실 때 선 선물 공세를 합니다.
그 여자가 좋아할만한 선물 공세로 그 여자의 마음을 뺏아서 결국 “성.공.이.야”
여자친구가 되는 순간부터 돈을 한 푼도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심지어 여자 친구 차를 자기 차처럼 자유롭게 타고 다니구요.
( 여자 친구가 바뀔 때 마다 차도 바뀝니다. 정말 신기해요 )
여자 친구가 있어도 그의 여자 만나기는 계속 됩니다.핸드폰 어플을 통해 만나기도 하고, 소문에 의하면 어플로 여성을 꼬시면 바로 반차나 연차를 씁니다.
물론 이 남자분 술을 좋아해서 나이트며, 술집이며 가는 곳마다 여성의 연락처를 받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여자친구를 몇 명 사귀는지까지 알수 없는 이남자… 나쁜 남자 맞죠?
10151224nrg
2014.02.20
조회수
3
좋아요
공유
댓글
학창시절엔 완전 초식남였습니다 술도 가장 늦게 배웠고 여친도 제대 후에 첨 사귄녀석인데요문제는 나이트에 입문 후 문어남으로 돌변하더만요 한 마디로 늦게 배운 도둑질인거죠드라마나 영화에서는 휴대전화를 2~3개 쓴다던가 야근에 주말근무한다고 거짓말을 하잖아요근데 이녀석은 휴대전화도 한 개, 격일로 한 명씩 만납니다 그것도 3명을.......지아무리 잘 빠져나간다고 해도 여자들의 직감은 무섭잖아요 들킬뻔~ 하면 입에서 설탕이 나올정도로 달콤한 말로 스무스하게 넘어가기 일수죠 거기에다 얼굴이 배우 최우식씨랑 거의 똑같이 생겼거든요 눈웃음을 얼마나 치는지 뺨맞을 일도 그냥 넘어가더라구요한 마디로 양다리는 남자의 경제력이나 외모가 받쳐줘야 가능하다는거죠저는 솔로인데 친구녀석은3명이라...........
rlatkdtjr8
2014.02.17
조회수
2
좋아요
공유
댓글
안녕하세요 ^^윌디~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 28살 김진혜라고 합니다~이번주 눈이 펑펑 내려서 진짜사나이 촬영은 잘하셨는지~건강은 어떠신지 너무 궁금하네요~오늘 보이는 라디오로 윌디를 볼수있다고 하니 벌써 기다려지네요~ 작년 가을이후에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로또 1등 당첨이 되었다고 소문이 났었는데요~저는 갑자기 그만둔 사원이 당첨이 되었을거라 생각하였는데소문의 진원지는 회사명과 비슷한 다른계열의 회사의 직원이 1등당첨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그분을 보며 희망을 가질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어요~그분의 당첨스토리가 같은번호로 2년동안 찍었다고 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산다고 하면 무엇도 이뤄낼수 있을거다라고 결의를 할수있었던 계기였어요 윌오빠 ^^ 제사연 읽어주시면 너무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top6316
2014.02.14
조회수
2
좋아요
공유
댓글
벌써 7년전 이야기네요. 때는 2007년, 제가 중학교에 막 입학했을때의 이야기에요.처음 입는 교복에 마냥 설레서 학교가는게 매일매일 기다려지던 때였죠. 중학생이었던 저는 동방신기를 무~지 좋아했던 열혈 광팬으로써, 당연히 교복은 동방신기가 광고모델이었던 S사에서 맞춰야 한다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엄마를 조르고 졸라 교복점에 갔는데, 세상에 세상에 고작 교복 한벌 가격이 그렇게 비쌀 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결국 GET! 저는 S라인을 살려주고 방수가 되는 교복을 기어코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중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새로 만난 친구들과의 화두는,당연히 "너는 어디서 교복 맞췄어?" 였습니다. 저는 당당히 "나는 S사에서 맞췄어~우리 오빠들 브로마이드도 받았다~" 라면서 자랑을 했죠. 그러자 너도 나도 교복 자랑에 교실이 떠내려갈듯 시끌시끌, 순식간에 교실은 시장통마냥 소란스러워졌어요. 그런데 그순간 어디선가 낯선 아우라가 흘러 나오는 여자애 한명이 교실 앞문을 열고 당차게 들어섰습니다. 저희는 일제히 한쪽으로 시선이 치우쳐 졌고, 순식간에 왠지모를 고급스러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죠.그리고 저희는 동시에 "야~ 넌 그 교복 어디서 맞췄냐~" 하고 물어봤죠. 그러자 그 아이는 아주 평온한 표정으로 그당시 저희에겐 생소했던 브랜드 이름을 말하더라구요.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그 아이가 입던 교복은 꽤 값비싼 브랜드의 명품맞춤교복이었습니다. 방수는 물론이거니와 발열까지 탑재되있는 고기능,고퀄리티 교복이었죠.게다가 그 아이는 출고한지 일주일도 안된, 초슬림 휴대폰을 들고 다녔고, 우리에겐 없는 mp3며 전자사전이며, 온통 값비싼 물건들만 들고 다녔어요. 고작 14살 중학교 1학년이었던 우리에게는 꽤 컬쳐쇼크한 일이 아닐수가 없었죠.그리고 여름방학이 끝난후 웬일인지 그 아이는 더이상 학교에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아이와 소꿉친구였던 친구가 말하길, 강남에 있는 큰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더군요. 그아이는 부잣집 딸 이라는 별명만을 남긴채 홀연히 전학을 가버린거죠. 명품 교복을 입고, 휴대폰을 밥 먹듯이 바꾸며, 최신형 전자기기는 전부 가지고 있던 그아이. 그 아이가 전학가고 난 후, 그 친구의 소꿉친구이자 단짝이었던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원래부터 부잣집 따님이 아니라 아버지가 로또 1등 에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었다구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어렸던 제게는 로또에 당첨되었다는 것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어요.복권을 살수 없는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구멍가게에 홀로 앉아 로또 용지에 마킹을 하다가 주인 아저씨께 호되게 혼쭐이 난적도 있구요. 매일 밤 아빠한테 로또사오라며 땡깡을 부렸던 적도 있네요.성인이 된 지금도, 일확천금을 노리며 가끔 복권을 사곤 하는데, 그때마다 항상 그 친구가 떠올라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친한 친구는 아니었지만, 괜히 가끔씩 그 친구의 소식이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sj060264
2014.02.14
조회수
3
좋아요
공유
댓글
지금 생각해도 정말 정말 아까웠던일..몇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나타나셨어요. 평소 저를 너무 이뻐하셨던.. 저희 할머니..저에게.. 종이 쪽지를 주시더라구요.. "화야~ 이거 갖고 가" 하면서 제 손에 꼭 쥐어 주셨고..종이를 열어보니..번호가 6개 있더라구요..그리고 잠에서 깼고.. 남편에게 이야기 했어요.. 혹시모르니 적어보라고 해서...12, 6, 24, 32. 까지 적는데.. 그뒤 기억이 안나더라구요..두개를 모르겠다.. 했더니.. 남편이 암꺼나 해서.. 로또해보자 하더라구요..정말 로또번호라고 생각했던게 아니라서.. 호기심에 한장만 샀거든요..그리고.. 로또발표날!!!12, 6, 24, 32. 정말 차례로 나오더라구요..하나씩 나올때마다 저희 남편.. 침을 꿀꺽..그런데.. 2개의 숫자가 기억안나서 제 맘대로 적었더니.. 4등이 되었어요..이럴줄 알았으면.. 2개의 숫자.. 한번씩 다 넣어보는건데.. 얼마나 아까웠는지..그리고.. 꿈을 기억 못하는 제가 얼마나.. 밉던지요..그렇게 4등으로 5만원을 받고 끝났네요 ㅋ
wldnrldhqk
2014.02.12
조회수
3
좋아요
공유
댓글
제가 꿈을 꿨었는데 꿈에서 로또를 구입해서 번호를 하나씩 하나씩 맞춰봤는데 1등에 당첨이 됐어요! 원래 꿈에서 막 깼을 때는 꿈 내용이 생생하잖아요~ 그래서 얼른 번호 적어놔야겠다!! 이 번호로 로또사야지~하고 있었는데 침대옆에 펜이랑 종이가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ㅠㅠ 너무 생생하게 그 번호들이 기억이 나길래~ 씻고 나와서 적어야겠다^^! 하고 씻고 나오니....번호가 가물가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랑 아빠에게 얘기하니 얼른 생각나는 번호라도 적어보라고 해서 기억을 쥐어짰는데 겨우 4개 생각나더라구요....그래서 꿈에 나왔던 번호 4개랑 나머지는 그냥 막 찍어서 로또를 몇개 구입했어요 다음주 로또 당첨 발표날!! 제 꿈에 나왔던 번호 4개가 전부....당첨번호에 있었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신기하기도 하면서 하늘도 무심하시지...2개만 더 기억했으면 1등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ㅠㅠ 너무 안타까웠어요ㅠㅠ 기억력 나쁜 제 머리를 탓해야겠죠??ㅠㅠㅠㅠㅠ 그렇게 4등에 당첨됐었답니다
dragonhosuk
2014.02.10
조회수
2
좋아요
공유
댓글
어느 연인이 편의점에갔답니다 여자친구가 어제밤에 똥꿈을꿨다고 복권을 살려고했는데 현금이 없어서 남자친구에게 돈을빌려 복권을샀답니다~ 그런데 그복권이 1등이되서 몇억이당첨이된거죠~~근데 그여자복권당첨금을혼자만가지겠다는겁니다~근데 그둘은결혼날짜까지잡은거였거든요 근데 남자가안된다며 내돈으로산거니까 내꺼라면 다달라는겁니다 그래서여자는못준다 남자는다달라 여자븐안된다 그럼 반반씩나누자해도 남자는 무조건 내돈으로 산거니까 다내꺼다 내놔라 그래서 둘이소송했다더라구요 결혼할사인데 그톤으로집을사던지~~아님진짜반반나눠도 결혼하면 서로가 다내돈이 되는게아닐까요?? 사랑보다무서운 돈~~그래서 재판이 어떻게되었냐구요?? 당첨되면 알려주징~~~^^
pusanjms
2014.02.06
조회수
2
좋아요
공유
댓글
안녕하세요, 오빠. 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오빠 부대 간부가 당첨됐단 소문을~ 제 주변엔 복권 3등된 분들은 좀 있어도 1등, 2등은 못봤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전역한 부대 간부님께서 1등에 당첨됐단 말을 오빠를 통해 들었습니다. 2등, 3등도 아닌 자그만치 1등! 새차뽑았단 말까지 들었는데 아직도 부대에 계신진 모르겠네요. 전역절차 밟았단 얘기를 들은것도 같고.. 그분은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아니라 현생에 부대에서 나라를 구하셨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생까지 갈필요있나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 여러분! 찬스입니다...내가 나라좀 구한것 같다.. 싶으신 분들.. 오천원만 투자하세요 ㅋㅋ
danbi2439
2014.02.06
조회수
1
좋아요
공유
댓글
3등이 된 친구가 있어요 로또를 사기 전 밤에 자기 할아버지가 꿈속에 나타나 돼지저금통을 들고 있는 꿈을 �f대요 그래서 자동으로 5천원을 샀는데 미쳐 확인을 못하고 있다가 한달정도지나고 확인해보니 3등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생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지못한친구가 자기갖고싶은거 사고 월급탄거랑 로또금액이랑 보태서 드렸다네요 ㅎㅎ
moon0909home
2014.02.06
조회수
1
좋아요
공유
댓글
저 몸무게는 48kg인데요~ 키는 164가 안되어요~ 나이 - 키가 다는 아니잖아요~~ 힝 ㅠㅠ 작아도 매력있고 괜찮아요~~~ 키 작은 여자도 예뻐해주세요~~
bms30413
2014.02.03
조회수
2
좋아요
공유
댓글
실제 친언니가 168에 47kg입니다. 중고딩까지 배드민튼 선수생활을해서 당연히 근육으로 다져진 몸.근데 실제로 보면 음... 말랐어요. 뭔가 모자란... 본인도 스키니를 입을때마다 무척이나 신경을 쓴답니다.특히 힙부분은 뽕팬티가 아니면 안된다는 ㅋㅋ 결혼식때 찍은 비디오를 보니 마른몸이 적당한 몸으로 이쁘게 보이더라구요. 168에 48은 카메라도 보면 정상, 실제로는 너무 말랐죠.^^
loveis761019
2014.02.03
조회수
4
좋아요
공유
댓글
*이 내용 이미 방송되었나요?^^;;;; 168에 적당한 몸무게는 48이 아니옵니다!155~156의 표준체중이 48정도입니다.청소년 기준 도표보다 성인은 몇킬로그램 더 나갈수도 있겠지만...암튼168-48이면 마른거예요!ㅎㅎ여고 동창중에 170-50인 친구@.@ 진짜 골격에 피부가죽만 있는 앙상하다못해 안되보이더라는..ㅜㅜ 몸무게에 대한 환상은? 이제 그만!ㅎㅎㅎ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지향하도록 권장 해주세용!출처)맘스계산기 이용!http://calc.momsdiary.co.kr/life/calc/4
lsshdy
2014.02.02
사진
조회수
4
좋아요
공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