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비키니 입고 드러낸 볼륨 몸매 '헉'
배우 이해인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과거 이해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닷가에서 빨간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이해인은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등 이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해인은 10일 오후 서울 양천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서 &'2년 전 드라마를 한 이후 공백기가 있었다. 그 사이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뭐 하나에 푹 빠져서, 미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며 &'때마침 좋은 시기에 좋은 감독님과 멤버들이 출연한다는 얘기를 듣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방송되는 &'마녀의 성&'은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결코 편하지 않은 관계의 시월드 세 여자가 기구한 사연으로 돌싱이 되고, 한 집에서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유지인, 정한용, 신동미, 데니안, 나문희, 김선경, 정욱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오후 7시 20분 첫 전파를 탄다. (사진=이해인 트위터)
SBS Biz
|
온라인 뉴스팀
|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