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드레스 반전, 뒤태 노출에 엉덩이골까지…'아찔'
강한나 드레스가 화제다.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한나는 뒤태를 과감하게 노출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날 레드카펫에 강한나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등장했다. 하지만 등부터 엉덩이골까지 훤히 보일 정도로 깊게 파여있는 반전 드레스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이런 반응에도 굴하지 않고 강한나는 취재진 앞에서 당당하게 뒤태를 뽐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한나 드레스를 본 누리꾼들은 &'강한나 드레스, 노출계의 새 역사 쓰겠네&' &'강한나 드레스, 한수아 홍수아보다 야해&' &'강한나 드레스, 상상도 못한 반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 이후 &'자위의 왕&'(2009), &'수상한 동거&'(2011)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OSEN)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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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CNBC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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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