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1등 신랑감 등극…'저작권료 300곡+잠원동 집 보유'
윤건, 1등 신랑감 등극…&'저작권료 300곡+잠원동 집 보유&' 윤건이 1등 신랑감으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장서희와 윤건은 박준금, 안선영, 이채영을 초대해 집들이를 열었다. 이날 안선영은 윤건에게 저작권료를 물었고, 윤건은 &'안 세어봐서 모르겠는데 한 300곡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안선영은 &'계산해야겠다&'며 기뻐했다. 이어 윤건은 외아들에 서초구 잠원동에 산다고 말했고, 안선영은 &'자가냐 전세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윤건이 &'자가다&'고 털어놓자 안선영은 &'정말 괜찮다. 장서희 언니 저기 가서 빨리 누워 있어라. 난 하우스 푸어다. 내가 사랑만 보고 결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서희는 &'안선영 신랑이 부산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크게 한다&'고 말했지만, 안선영은 &'언니, 세금 많이 나온다&'고 손사래를 쳤다. (사진=JTBC)
SBS Biz
|
온라인 뉴스팀
|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