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임성재 출전…남자 골프 제네시스 챔피언십 모레 개막
#9650; 임성재와 김시우한국프로골프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부터 오는 25일까지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립니다.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는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과 DP월드투어 소속 정상급 선수 90명을 합쳐 126명이 경쟁합니다.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차량, 2027~2028년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지고, 제네시스 포인트 1천300점과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835점도 줍니다.또, 출전한 K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는 2027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을 받습니다.국내에서 열리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 가운데 총상금 규모가 가장 큰 이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팬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먼저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김시우와 임성재가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세계랭킹 14위인 김시우는 올 시즌 PGA 무대에서 3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1차례나 톱10에 진입하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를 지키고 있습니다.지난해 대회에선 공동 21위에 그쳤던 김시우는 #34;지난해 대회 때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이 정말 뜨거웠다.
SBS 뉴스
서대원|
2026.10.2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