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26 [열혈수다] 이용수 할머니 두 번째 기자회견/ 3차 추경 준비/ 오거돈 경찰조사 (박연미, 박순봉, 이승운, 고재열)
관리자
2020.05.26
-
200519 [열혈수다] 윤미향, 민주당 손절로 흐르는 이유는?/ 통합당이 임을위한행진곡을 부르기까지.. (박연미, 박순봉, 이승운, 고재열)
관리자
2020.05.19
-
200512 [열혈수다] 21대 국회 법사위원장, 누가 맡아야할까?/ 경비원 폭행, 가해자 처벌할 수 있나?/ 정의기억연대 진실 공방 (박연미, 김도형, 이승운, 고재열)
관리자
2020.05.12
-
200505 [열혈수다] '플랫폼 정당'? '의병 정당'? 비례정당들의 운명/ 민식이법 희화화 게임 논란 (박연미, 박순봉, 이승운)
관리자
2020.05.05
-
200428 [열혈수다] 오거돈 성추행 파장/ 투표조작설, 누가 만드나? (박연미, 김도형, 이승운, 고재열)
관리자
2020.04.28
-
200421 [열혈수다] 여야 당 정비 상황/ 윤석열의 거취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박연미, 김도형, 이승운, 고재열)
관리자
2020.04.21
-
200414 [열혈수다] D-1 화제의 지역구, 화제의 후보! / 조주빈의 형량 계산법? (박연미, 박순봉, 이승운, 최진봉)
관리자
2020.04.14
-
200407 [열혈수다] 일본 '긴급사태' 선포/ 긴급재난지원금, 전국민 검토?/ 여야, 총선 막판 '막말 리스크' 비상 (박연미, 박순봉)
관리자
2020.04.07
-
200331 [열혈수다] 긴급재난지원금, 나는 받을 수 있을까?/ 정치권 경제정책 대전 (박연미, 박순봉)
관리자
2020.03.31
-
200324 [열혈수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비례정당 공천 뚜껑 열어보니/ 달라진 선거판, 헷갈리는 유권자 (박연미, 박순봉)
관리자
2020.03.24
-
200317 [열혈수다] 한선교의 난? “날 이렇게 대한 건 니가 처음이야!”?!/ 김종인이 떠날 수밖에 없던 이유/ 민주당 현역, 비례연합당 가나? (박연미, 김도형)
관리자
2020.03.17
-
200310 [열혈수다] 코로나19에 떨고있는 지구촌/ 홍준표의 '비장의 카드'는?/ 비례연합당, “위성정당이 아니다, '연합'이다!”?? (박연미, 김도형)
관리자
2020.03.10
-
200303 [열혈수다] 이만희 기자회견에선 무슨 일이?/ 비례민주당은 분명히 생긴다?/ 공천관리위에게 총선 최악의 시나리오는? (박연미, 박순봉)
관리자
2020.03.03
-
200225 [열혈수다] 올스톱된 국회에선 무슨 일이?/ 해외에 퍼지는 코리아 포비아 (박연미, 김도형)
관리자
2020.02.25
-
200218 [열혈수다] 윤석열 부인 주가조작 논란.. 쟁점은?/ 임미리 고발은 민주당의 패착? (고재열, 박지훈, 박연미, 박순봉)
관리자
2020.02.18
-
200218 [정상근의 뉴스브리핑]&[열혈수다] 미래통합당 출범.. 바른미래당은 왜 눈물 흘렸나/ 수도권 대진표 가시화.., 김남국 변호사는 자객공천? (고재열, 박지훈, 박연미, 박순봉)
관리자
2020.02.18
-
200211 [열혈수다] “1980년 무슨 사태” 여기서, 황교안 편들 수 있는 사람??!!/ 김태호와 홍준표에게 험지란?/ 악몽이 된 크루즈.. 다른 배들은? (박연미, 박지훈, 고재열, 김도형)
관리자
2020.02.11
-
200204 [열혈수다] 위기의 야당 대표들/ 민주당, 미래한국당 놓고 황교안 고발?/ 중국증시 폭락과 세계경제 (박연미, 박순봉)
관리자
2020.02.04
-
200128 [열혈수다-2] 판사 입당(이어서)/ 안철수와 손학규/ 이부진 부부 이혼판결 (박연미, 고재열, 박지훈, 김도형)
관리자
2020.01.28
-
200128 [정상근의 뉴스브리핑]& [열혈수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 사태/ 판사 출신 입당 러시와 삼권분립 논란 (고재열, 박연미, 박지훈, 김도형)
관리자
2020.01.28
-
200121 [열혈수다-2] 이국종 떠난 외상센터, 어떻게 되나? / 북한 개별 관광, 왜 갑자기? 그 배경은? (고재열, 박지훈, 고란, 박순봉)
관리자
2020.01.21
-
200121 [정상근의 뉴스브리핑]& [열혈수다-1] '당신이 검사냐!' 검찰 항명 후폭풍 / 원혜영vs김형오, 여야 공천관리위원장 앞에서 떨고 있는 사람은? (고재열, 박지훈, 고란, 박순봉)
관리자
2020.01.21
-
200107 [열혈수다-2] 폐지 위기의 자사고·외고의 반격. 졸업생들 단결하나/ 이란의 분노! 왜 아무도 트럼프를 막지 않았나 (박연미, 고재열, 박지훈, 김도형)
관리자
2020.01.07
-
200107 [정상근의 뉴스브리핑]& [열혈수다-1] 황교안의 빅텐트론 성공하려면../ 여당의 총선 전략 변경?! (ft.김두관) (고재열, 박연미, 박지훈, 김도형)
관리자
2020.01.07
-
191224 [열혈수다-2] 한중 정상 반년 만의 만남/ 한진그룹 '남매의 난', 조현아의 선전포고 (고재열, 박지훈, 박연미, 박순봉)
관리자
2019.12.24
-
191224 [정상근의 뉴스브리핑] & [열혈수다-1] 조국 구속영장 청구/ 선거법 상정과 필리버스터 (고재열, 박연미, 박지훈, 박순봉)
관리자
2019.12.24
-
191217 [열혈수다-2] 깊어가는 청-검 갈등 속 조국 소환/ 전두환 경호에 쓰는 내 세금은 얼마? (고재열, 박지훈, 박연미, 김도형)
관리자
2019.12.17
-
191217 [열혈수다-1] '초유의' '초강력' '기습' 부동산 규제!! 타깃은?/ '늦게배운 장외투쟁'에 맛들인 황교안과 한국당 지지자들 (고재열, 박연미, 박지훈, 김도형)
관리자
2019.12.17
-
191210 [열혈수다-2] 윤석열과 선긋기 하는 추미애.. 추미애는 검찰개혁으로 정치적 원죄를 씻을 수도 있을 것이다 / 핀란드 34세 여성총리 탄생 (고재열, 박지훈, 박연미, 박순봉)
관리자
2019.12.10
-
191210 [열혈수다-1] 임기 첫날 '평론가 지옥'에 시달린 심재철, 선수 교체한 한국당과 국회 전망 (고재열, 박연미, 박지훈, 박순봉)
관리자
2019.12.10
-
191203 [열혈수다-2] 타다 첫 공판 어땠나?/ 재계 세대교체와 배경 (고재열, 박지훈, 박연미, 김도형)
관리자
2019.12.03
-
191203 [열혈수다-1] 감찰반원의 유서/ 대통령의 작심비판과 난장판 국회 (고재열, 박연미, 박지훈, 김도형)
관리자
2019.12.03
-
191126 [열혈수다-2] 현행 성범죄 처벌의 문제, 운칠기삼 황교안의 무리수 리더십이 통한다?! (고재열, 박지훈, 박순봉, 박연미)
관리자
2019.11.26
-
191126 [열혈수다-1] 정부가 '한-아세안 정상회담' 공들이는 이유?! 알기쉽게 설명해드림 (고재열, 박연미, 박순봉, 박지훈)
관리자
2019.11.26
-
191119 [열혈수다-2] 우후죽순 신당 창당, 속내는? 주 52시간 사실상 유예 (고재열, 이승운, 박연미, 김도형)
관리자
2019.11.19
-
191119 [열혈수다-1] 불출마 선언은 진정 '정계 은퇴'인가? (고재열, 박연미, 김도형, 이승운)
관리자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