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강물에 가뭄까지…'녹조' 뒤덮인 낙동강
계속되는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낙동강에 녹조가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식수원까지 위협할 정도입니다.모닝 줌-인, 김수윤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폭염·가뭄 장기화에 낙동강 '녹조' 창궐…'식수원'도 위협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가뭄마저 길어지면서 낙동강에 녹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식수원까지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김수윤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폭염·가뭄으로 낙동강 하류 녹조 일주일 새 11.5배 급증
▲ 지난 3일 창녕함안보 인근에 창궐한 녹조폭염과 가뭄으로 낙동강 수온이 32도 안팎까지 치솟으면서 하류 구간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유…
중복 더위에 숨이 '턱턱'…"도심 피서지 찾아라"
삼복 중 가장 덥다는 중복답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남부지방 곳곳엔 폭염 중대경보까지 발령됐습니다. 잠시라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이면 시민들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그 모습은 김규리 기자가 담았습니다.
낙동강 녹조, 농수로에도 유입…농민 "어린 벼 품질 저하" 우려
▲ 농수로에 낀 녹조낙동강 하류 녹조가 확산하면서 농업용수마저 초록빛으로 변해 인근 논으로 유입되면서 벼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