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김수아에 "오늘 하루는 어땠니, 이야기 해줄래? 묻고 싶은 무대"
탑백귀가 김수아의 꿈을 응원했다.1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이하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청소년 쉼터에서 꿈을 키운 19세 김수아가 등장했다.이날 자우림의 '오버 더 레인보우'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인 김수아의 무대에 곳곳에서 눈물을 흘렸다.어려운 형편 때문에 아버지와 떨어져서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김수아는 노래를 부르며 어떤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옛날 생각도 좀 하고요, 하늘에 떠 있는 구름 모양, 쉼터 친구들도 생각하면서 노래했다"라고 했다.이에 차태현은 "사실 노래를 하기 전에 수아가 이야기할 때 뚝딱거리고 의기소침하기도 해서 걱정을 했다.
SBS 뉴스
|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