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파월의 변신·석학의 경고·테슬라 날벼락·머스크+·死만전자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파월의 변신 &'금리인하를 서둘러야 할 신호가 없다&' 조금 전 댈러스 연은 주최 행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인데요. 파월의 발언 어떻게 분석하세요? - 파월 연준 의장 &'금리인하 서둘러야 할 신호 없다&' - 댈러스 연은 주최 행사 참석한 파월, 경제 상황 분석 - 파월 의장 &'현 美 경제 단연 최고…금리인하 신중해야&' - 인플레 전망 관련 &'2% 목표 향해 안정적으로 둔화&' - 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 7천 명…직전주 대비 4천 명 감소 - 실업수당 6개월래 최저 수준…노동시장 약화 우려 낮춰 - 美 10월 PPI 예상 부합…인플레이션 다시 &'꿈틀&' - 美 10월 PPI 전월비 0.2%·전년비 2.4% 상승 - 서비스지수 0.3% 증가…상품가격 0.1% 증가 반전 - 美 10월 근원 PPI 0.3% 상승·전년비 3.1% 상승 - 무역 서비스까지 제외한 PPI, 전년비 3.5% 상승 - CPI 선행지표 PPI, 美 인플레이션 다시 상승 조짐 - PPI, 예상 부합했으나 상승폭 전월 대비 확대로 불안 - 앞서 10월 CPI, 7개월 만에 둔화세 멈추고 반등 - 월가, 내년 1월 금리동결 및 금리인하 속도조절 전망 - 대선 전부터 금리정책 개입 권한 주장한 트럼프가 변수 - 둔화세 멈춘 물가지표에 트럼프까지…고심 커진 연준 - &'관세·세금 인하&' 트럼프 당선에 물가상승 우려 고조 ◇ 석학의 경고 세계 최고의 경제 석학,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 트럼프 당선인의 경제 정책에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 서머스 전 美재무장관의 경고…&'트럼플레이션 쇼크 심각&' - CNN과 인터뷰서 &'트럼프의 정책, 인플레 충격 야기&' - 트럼프 핵심 정책, 대규모 관세·불법이민자 강제 추방 -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시절 재무장관 역임한 래리 서머스 - &'트럼프 공약 실행한다면 코로나 때보다 더 심각할 것&' - 당시 팬데믹으로 경기 침체 발생, 대규모 유동성 공급 - 유동성에 물가 치솟아…2022년 6월 인플레 9.1% - 서머스 &'트럼프, 인플레 발생 않도록 정책 조정 바라&' - 트럼프 인수위 반발…&'집권 1기 때도 인플레 없었어&' - &'트럼플레이션&'이 온다…고민 깊어지는 美 연준 - 인플레 자극하는 트럼프 정책, 금리인하 &'정지&' 가능성 - 서머스 전 美재무장관 &'연준, 9월 빅컷 실수였다&' - 9월 깜짝 고용에…&'높은 중립금리 환경 의구심 확인&' - &'인플레 싸움 끝나지 않았다…감속할 기미 보이지 않아&' - 9월 비농업 신규 고용 25만 4천 개 늘어 &'서프라이즈&' ◇ 테슬라 날벼락 트럼프 랠리에 앞장서던 테슬라가 간밤에 5% 넘게 떨어졌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가능성 때문이죠? - 테슬라,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보도에 5.77% 하락 - &'트럼프 정권 인수팀,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계획&' 보도 - 앞서 머스크 &'세액공제 폐지 테슬라에 큰 문제 아냐&' - 전기차 수요 위축 우려…&'트럼프-머스크 랠리 피로감도&' - 테슬라 주가, 대선 이후 4 거래일간 39.2% 폭등 - 충돌 화재로 문 잠긴 테슬라 자동차 탑승객 4명 사망 - 캐나다에서 가드레일 들이받은 &'모델Y&' 화재 발생 - &'바퀴 달린 관짝인가&'…사고로 전자식 차문 열리지 않아 ◇ 머스크+ 머스크와 함께 정부효율부(DOGE)의 수장을 맡게 된 비벡 라마스와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머스크보다 더 독하다…라마스와미, 극단적 과소정부주의자 - 정부효율부 공동수장, 인도계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 - 지난해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등장해 돌풍 일으켜 - 라마스와미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 인도 이민자의 아들로 바이오테크 회사 창업해 성공 ◇ 死만전자 삼성전자 주가가 결국 우려했던 4만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4년 5개월 만인데요. 과연 반등은 가능할지.. 우려가 큽니다? - 삼성전자, 결국 4년 5개월 만에 &'4만 전자&' 추락 - 삼성전자 나흘 연속 52주 신저가…4만 9900원 마감 - 외인, 지난달 30일부터 12거래일 연속 삼전 순매도 - &'미워도 다시 한번&'…개인, 삼성전자 단기 반등에 베팅 - HBM 기술 격차·중국에 추격당하는 D램 제품 의구심 - 시총 300조도 무너져…트럼프 당선 후 13.2% 하락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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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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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