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해신탕 '폭풍흡입'… 접시도 먹겠어
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임라율과 라희가 화제이다. 지난 11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슈가 세 자녀 임유, 임라희, 임라율과 음식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보양식으로 오골계와 각종 해물탕이 합쳐진 해신탕을 즐겨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슈의 두 딸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접시까지 들고 먹는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아이들을 돌보느라 제대로 먹지 못한 슈는 &'힘들다. 하지만 애들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 이래서 자꾸 살이 빠진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슈의 쌍둥이 딸들 먹방을 본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딸, 정말 잘 먹네&' &'슈 쌍둥이, 접시도 먹을 듯&' &'슈 쌍둥이 딸, 사랑이 뺨치는 먹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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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CNBC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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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