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 반드시 성공…적극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9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어 &'수도권 집중,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단순한 기업 투자를 넘어 지역에 희망을 놓고,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모범사례, 선도사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부지 제공, 세제 지원, 규제 개선, 연구개발(R&&D) 및 실증, 정주 여건 개선, 전력과 용수 등 기반 시설, 인허가 신속 처리 등 각종 정책 지원을 담아 종합 지원 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기업의 협력으로 머지않아 새만금은 로봇, 데이터센터, 수소, 태양광 등 첨단 산업의 전진 기지이자 새로운 미래로 전진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기업이 투자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는 과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성과 속도&'라며 &'각 부처는 관련 법령 개정 및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애로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석자들에게 &'오늘 회의가 새만금의 새로운 도약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결의&'를 함께 나누자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을 향해서도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역과 상생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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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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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