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데이] 모두에게 밝게 햇살이 비추는 날이 오기를 희망하는 영화
코로나 위기를 수년만에 겨우 벗어났지만 경제 상황은 안 좋고, 정치적으로도 혼란이 계속되면서 모든 분들이 많이 지쳐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유독 사람들에게 위로와 위안, 희망을 주는 영화들이 개봉을 많이 합니다.개봉 순서대로 영화 '써니데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저 나름대로 '위로 3부작'으로 부르고 싶은데요,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차례로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우선 오는 2월 19일 가장 먼저 개봉한 영화 써니데이입니다.
SBS 뉴스
조제행|
2025.02.2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