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아픈 새끼발가락"·"이서진=까칠한 시누이"…'비서진' 두 남자의 티격태격 케미
'비서진' 이서진, 김광규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라며 애정을 표현했다.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SBS 신규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기자간담회에는 출연자 이서진, 김광규와 김정욱PD가 참석해 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비서진'은 기존 토크쇼의 틀을 과감히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예능이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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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