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인터넷 방송 진행자로 컴백…"10년 공백기 끝, 12시간 생방송 거뜬"
KBO 프로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 진행자로 돌아온다. 매주 3회, 12시간씩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 강병규는 타고난 체력과 입담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다.최근 뉴시스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강병규는 인터넷 라이브 플랫폼 팬더TV의 '더 크루'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엑셀 방송에 도전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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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