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오늘은 배우 데니안이에요'
배우 데니안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의 성'은 '청담동 스캔들', '당신의 여자', '별을 따다줘'를 연출한 정효 PD와 '열애', '내 딸 꽃님이', '당돌한 여자' 등을 집필한 박예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가 한집에서 좌충우돌한 끝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SBS 뉴스
김현철|
2015.12.10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