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첫 주연작 '매드 댄스 오피스', 6월 크랭크인…댄스 연기 도전
배우 염혜란의 첫 주연작 '매드 댄스 오피스'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6월 말 크랭크인한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완벽주의만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비법이라고 믿으며 홀로 딸을 키우는 공무원 국희가 운명적으로 플라멩코 댄스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작품이다.
김향기X안동구 주연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크랭크업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가 지난 6월 16일 크랭크업했다.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는 옆에 있기만 해도 좋은 청춘 커플 화란이 만만찮은 현실로부터 그들의 꿈과 사랑을 지켜내려는 이야기이다.
예의있는 맛 찾아 '선비의 고장' 안동시장으로
안동 시장에는 진짜 '안동'의 맛이 숨어있다는데! [권순희/안동시 인화면 : 다 맛있죠. 안동것은.] 뭐가 그렇게 맛있는고 하니 그 첫번째는 시장 골목에서 팔팔 데쳐지는 우둥퉁한 안동 문어! [김한진/중안신시장 상인 : 좋은 것이 뭐냐면, 선홍색 빛이 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