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주우, 짠내연기로 2030 공감아이콘 되나?
배우 이주우가 2030의 현실을 관통하는 연기로 청년들의 마음에 위로를 주고 있다. 이주우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11회에서 그간 철부지 캐릭터가 아닌,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한 발 내딛는 캐릭터 수아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공감케 했다.
"버릴 캐릭터 하나 없네"…'으라차차와이키키', 유쾌한 청춘군단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유쾌한 청춘군단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 2회에선 단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와이키키 청춘 군단의 '단짠' 행보가 펼쳐졌다.
[취재파일] "그들이 두려워한 작품을 모았습니다"
● 박근혜 정부가 두려워한 건 무엇일까 1986년생인 기자에게 원래 '금서'나 '검열'이란 단어는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언어는 아니었습니다.
'퍽!' 대본리딩, 이광수 사채업자 변신 어땠나
SBS 신년특집 UHD 드라마 '퍽!'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8일 제작진을 통해 지난 10월 16일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퍽!'의 대본리딩 현장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서하준-양진성 '내 사위의 여자', 첫 대본리딩부터 찰떡 호흡
SBS 새 아침극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 연출 안길호, 제작 SBS 플러스) 출연진이 첫 대본리딩부터 찰떡궁합 호흡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