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쥬얼리 시절 3년 넘게 왕따…인간 재떨이였다" 주장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팀 활동 당시 왕따를 당했다고 다시 한 번 피해를 주장했다. 공황장애를 극복 중이라는 조민아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34;20대 초반에도 공황장애를 자주 겪었다는 오보가 났는데, 그땐 공황장애가 아니라 그룹 내에서 3년 넘게 왕따를 당했고, 벤 안에서 항상 담배들을 피웠던 게 너무 고통스러웠으며, 인간 재떨이가 됐던 순간에도 멘탈을 부여잡으며 버텨냈다#34;고 폭로했다.
SBS 뉴스
|
2023.07.18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