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장] 8년에 걸친 풋풋한 사랑 이야기…영화 '우견니'
문화현장, 매주 목요일에는 최신 개봉 영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우견니 / 감독 : 루오 루오 / 주연 : 서약함, 이문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지만 늘 씩씩하고 명랑한 성격의 위자오양.
'미스마' 김윤진, 딸 살인 사건의 전말 알았다…송영규의 공범은 검사 김영아
김윤진이 진실에 접근했다. 24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서는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미스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마는 한태규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았다.
'미스마' 정웅인, 김윤진 누명 밝힐 증거 빼앗기고 '죽음의 위기'
모든 내막을 알게 된 정웅인이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17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 25-26회에서는 동생의 죽음의 내막을 알게 된 서은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 마' "사라져주겠다" 김윤진, 습격 당해…범인은 김영아?
김윤진이 김영아에게 습격을 받았다. 10일 밤 방송된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이정훈) 23-24화에서는 마지원과의 내기에서 진 뒤 양미희으로부터 습격을 받아 피를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 마' 윤해영 "범인 여자였다" 고백…또 다른 김윤진 등장 '충격'
윤해영이 9년 전 자신이 본 범인이 여자였다고 고백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이정훈) 19-20화에서는 이정희가 9년 전 목격한 범인이 여자라고 밝혔다.
동방우-구교환-지우 등,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 주연배우 발탁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에서 선정된 두 편의 한국 작품에서 활약할 주연배우가 공개됐다. 영화제 사무처는 #34;김수현 감독의 '우리 손자 베스트'의 주인공으로 동방우, 구교환, 김상현이, 조재민 감독의 '눈말'의 주연으로는 박진영과 지우가 확정됐다#34;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