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대' 이상진, '파인' 합류 …류승룡·양세종과 호흡
'소년시대'에서 활약한 배우 이상진이 디즈니+ '파인'에 합류한다. '파인'은 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보물선을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 이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로 '미생'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류승룡X양세종X임수정, '파인'으로 뭉친다…'미생' 윤태호 원작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이 디즈니+ 시리즈 '파인'으로 뭉친다. '파인'은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 이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벌X형사' 안보현이 '악귀' 김태리 대사를?…세계관 잇는 이스터에그
'재벌X형사' 속에 숨어있는 SBS 드라마들의 흔적이 놓칠 수 없는 재미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가 나날이 입소문을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역대 SBS 인기드라마의 시그니처를 적재적소에 활용한 이스터에그(영화#8729;드라마#8729;게임 등에 숨겨놓은 재미 요소)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우영우' 봄날의 햇살 하윤경, '재벌X형사' 특별출연…안보현 전설의 구여친 役
'재벌X형사'에 '봄날의 햇살' 배우 하윤경이 깜짝 출연한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측은 15일, 배우 하윤경의 특별출연 소식과 함께 주인공 안보현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외계+인' 2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이번 주말 100만 돌파할까
영화 '외계+인' 2부가 9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지난 18일 전국 4만 68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정치쇼] 원희룡, 이재명에 도전? "신의 한 수" vs "안전빵 될라"
사방에 포탄이 난무하는 전쟁 같은 한국 정치 속에서 뉴스의 중심에서 무장해제를 외친다. 이건 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다, 이것 아니에요? 일본 영화 제목.
'꼬꼬무', 국무총리표창 상금 전액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에 기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2023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으로 받은 상금 500만 원 전액을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에 기부했다.
하정우 세 번째 연출작 '로비', 크랭크업 "리딩만 10번…합 맞추는 게 중요했다"
하정우 감독의 세 번째 영화 '로비'가 지난해 12월 27일 3개월여의 촬영을 마쳤다. '로비'는 연구는 퍼펙트, 비즈니스는 제로, 골프는 더 모르는 창욱이 스마트 도로 국책 사업을 따내기 위해 벌이는 로비 골프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외계+인' 2부, 주말 박스오피스 1위…1부보다 적은 주말 관객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2부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외계+인' 2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48만 28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