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감독 "육성재X김지연, 실제 오랜 친구…훌륭한 케미 완성"
'귀궁'의 윤성식 감독이 육성재-김지연의 케미를 증언하며 이들이 펼칠 '혐관 로코' 이야기에 기대감을 높였다.오는 4월 18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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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