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핫!!한 온도를 자랑하는 대본 리딩 현장의 주인공은 바로, 바로 SBS 후속 월화 드라마 #온도조절로맨스 <사랑의 온도>입니다!!

드라마 '대박'의 남건 감독님과 '상류사회', '닥터스'의 하명희 작가님의 경쾌한 인사로 시작된 <사랑의 온도> 첫 대본 리딩! #말필없 #이_조합_찬양해

초보 드라마 작가,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닌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이현수 역의 서현진

사랑스럽고 엉뚱 발랄한 현수와 싱크로율 10000%였다는 후문!! #현진_하고_싶은_거_다해 #우유_빛깔_서현진 #사랑해요_서현진

레스토랑 '굿스프'의 젊고 따뜻한 리더 쉐프, 오직 현수 바라기인 온정선 역의 양세종

당신은 지금 따뜻할 온 정선이의 눈빛에 미리 취합니다 (햐..) #이_눈빛에_출구_없어요 #회전문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픈 금수저 보조 작가, 정선을 갖고 싶어 하는 지홍아 역의 조보아

이 쌍큼한 미소 좀 보아요, 홍아의 매력에 빠져 보아요 #과즙미팡팡

신속, 정확한 안목을 가진 명품 컬렉터, 현수의 엉뚱함에 끌려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박정우 역의 김재욱

명품 컬렉터의 명품 비주얼 감상하세요 #여심컬렉터 #대본마저_고급져보여 #그가_잡는_모든_것이_명품

누군가의 무언가로 살아가고 싶은 여자, 정선의 엄마 유영미 역의 이미숙

초등학교 교사, 아내 바보이자 현수의 아빠 이민재 역의 선우재덕

현수의 아빠와 같은 초등학교 교사, '자식보단 남편이 더 중요해'라고 외치는 현수 엄마 박미나 역의 정애리

질투가 강하고, 경쟁심이 강한 현수의 동생 이현이 역의 길은혜

정선과 대립각을 세우는 수 셰프 이성재 역의 최성재

힙합을 했다가 생계로 요리를 시작하게 된 강민호 역의 피오

아무거나 맛있는 음식을 해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꿈인 낙천끝판왕 오경수 역의 이강민

미국 CIA 졸업 후, 정선의 요리가 마음에 들어 '굿스프'에 들어온 차인하 역의 김하성

현수의 대학 선배이자 정우의 후배, 드라마 PD인 김준하 역의 지일주

한 때 잘 나갔던 드라마 작가 박은성 역의 황석정

대본의 좋은 기운 받고, 에네르기 파!! (ft. 드래곤 볼)

따뜻할 온 정선의 따뜻스윗한 미소에 좋아 쥬금 > 0< #나는_마치_라잌_촛불처럼 #미소에_녹아내림

이 두 사람 정말 낭만적이다...★ 어디서 본 듯한 낭만이야.... #낭만닥터김사부 #김사부_소환 #윤서정도인범 #이현수온정선

▲ 이 드라마를 봐야겠다고 적극적으로 결심한 이유.jpg #케미_예고

- 정선: 내 손을 잡아봐 - 현수: 히잉 (아직은 아니야)

아니, 지금 이 분위기 뭔가요??? #분위기_실화냐?????? #코피팡팡 #으른섹시

대본 리딩 현장을 미모로 반짝반짝 밝히소서!!!! #자체조명 #여신을_보아요

▲ 이 드라마를 봐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생겨버렸다.jpg #케미밭_사랑의_온도

현수♥정선과는 또 다른 느낌인 현수♥정우

마지막으로, 케미가 극대화로 터지는 현수♥정선이의 대본 샷까지~! #대본이라도_될_걸_그랬어

<사랑의 온도>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