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장신영♥강경준 우리 셋의 마지막 이야기>
경주 여행을 떠난 장신영-강경준 부부네~
정안이와 신영 어딘지 바빠 보입니다!
바로, 두 사람이 경준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그러나 예상치 못한 비바람으로
이벤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는데요,,!
두 사람의 이벤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안이는 삼촌한테 언제가 제일 고마워?"
정안이가 경준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처음 듣는 정안이의 고백에
말하는 정안이도, 곁의 신영도
경준도 눈시울을 붉힙니다...8ㅅ8
과연 정안이는 어떤 고백을 했을 까요?
장강부부는 오늘 마지막 이야기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스튜디오의 MC들까지
폭풍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진짜 가족이 된 세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