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동상이몽에서 8개월을 함께한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첫 출연 당시 '결혼은 무덤' 이라던 정대세! 그러나 지금은 아내 서현과 나란히 앉아 아들 태주의 유치원 입학식 선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축구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만 안녕 하기로한 정명부부... 보고싶을 거예요...♥

마지막 모습까지 꽁냥꽁냥 달달구리 태주의 선물을 완성하면 꼼꼼히 옷을 입혀 줍니댜

겉옷까지 입으면 유치원룩 완성♥

태주의 선물 준비를 끝낸 정대세는 자리에서 편지를 써내려 가는데요

?!?! 또 한 번 터진 눈물!! 대세는 누구에게 편지를 쓴 걸까요?

동상이몽을 함께하며 결혼관에도 변화가 있었다며 아내 명서현과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정대세

앞으로 축구 선수로써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다릴께요~!!! 정대세 선수 화이팅! >_<

한편, 보라카이에서 달콤살벌한 여행중인 이무송♥노사연 부부!

이무송은 아내 노사연을 위해 닭죽 요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플레이팅까지 완벽한 요리에 노사연은 “25년 만에 처음이라”며 인증샷을 남기기 바빴는데요

시식 스-타-트-★

과연 이무송의 닭죽 요리는 어떤 반응을 얻었을까요?

이 모든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오늘 밤 11시 10분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본.방.사.수 해주세요~>_< www.sbs.co.kr l SBS PD노트 PDnote Global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