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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추자현♥우효광 <2세 바다 이름 짓기> 조회수 20,642
  • #33 추자현♥우효광 <2세 바다 이름 짓기>

    #33 추자현♥우효광 <2세 바다 이름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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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새 보금자리에서 맞는 첫 아침~
    사이 좋게 아침밥을 만드는 두 사람♥

  • 2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자현!
    몸이 무거워진 아내의 곁에서 우블리가
    재료 다듬는 걸 도와줍니다

  • 3

    아내 말에 척척! 움직이는 우블리
    아주 '우바타'가 따로 없다는★

  • 4

    식사를 하던 중 부부는
    2세 바다 이름 짓기를 했는데요~

  • 5

    한중 국제 부부 답게 한국과 중국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이름을 찾기 위해
    고심에 고심에 고심을 합니다

  • 6

    오랜 시간 끝에 우효광이 무릎을 탁! 치며
    한 가지 이름을 내놓았는데요
    바다의 이름이 무엇으로 정해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 7

    한편, 발레 학원을 찾은
    소이현♥인교진 부부!
    어디가는지도 몰랐던 인교진은
    동공 지진이 납니닼ㅋㅋㅋㅋㅋ

  • 8

    거기다 부인 소이현이
    "남성미를 뽐낼 수 있다." 며
    다소 민망한 발레복을 줬다는ㅋㅋ

  • 9

    남편을 보고 빵터진 이현ㅋㅋㅋㅋㅋㅋ

  • 10

    자, 자, 웃음을 꾹 참고 이제 본격적인
    발레 수업을 들어 볼까요~?
    동작마나 발레의 정석으로 보여주는
    아내 소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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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한 장면 같은 거 저뿐 아니져? 8ㅅ8

  • 12

    반면 몸 풀기 부터 발레 구멍(?)의 기운을
    폴~ 폴~ 풍기는 교진ㅋㅋㅋㅋ

  • 13

    수업이 계속 될수록 교진을
    향한 선생님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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