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추자현♥우효광 <2세 바다 이름 짓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새 보금자리에서 맞는 첫 아침~
사이 좋게 아침밥을 만드는 두 사람♥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자현!
몸이 무거워진 아내의 곁에서 우블리가
재료 다듬는 걸 도와줍니다
아내 말에 척척! 움직이는 우블리
아주 '우바타'가 따로 없다는★
식사를 하던 중 부부는
2세 바다 이름 짓기를 했는데요~
한중 국제 부부 답게 한국과 중국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이름을 찾기 위해
고심에 고심에 고심을 합니다
오랜 시간 끝에 우효광이 무릎을 탁! 치며
한 가지 이름을 내놓았는데요
바다의 이름이 무엇으로 정해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한편, 발레 학원을 찾은
소이현♥인교진 부부!
어디가는지도 몰랐던 인교진은
동공 지진이 납니닼ㅋㅋㅋㅋㅋ
거기다 부인 소이현이
"남성미를 뽐낼 수 있다." 며
다소 민망한 발레복을 줬다는ㅋㅋ
남편을 보고 빵터진 이현ㅋㅋㅋㅋㅋㅋ
자, 자, 웃음을 꾹 참고 이제 본격적인
발레 수업을 들어 볼까요~?
동작마나 발레의 정석으로 보여주는
아내 소이현♥
드라마 한 장면 같은 거 저뿐 아니져? 8ㅅ8
반면 몸 풀기 부터 발레 구멍(?)의 기운을
폴~ 폴~ 풍기는 교진ㅋㅋㅋㅋ
수업이 계속 될수록 교진을
향한 선생님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