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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란, 어떤 감정의 첫 단계 (ft. 심멎 선공개) 조회수 479,769
  • 비를 피하여 굴다리에 쪼그려 앉은 봉희와 지욱. 빗물을 만지며 좋아하는 봉희를 보며 웃는 지욱의 모습. 변호계 어벤저스, 노지욱 법률사무소 개업!

    시작이란, 어떤 감정의 첫 단계 (ft. 심멎 선공개)

  • 지욱과 봉희가 대형마트에서 각자의 카트를 끌다가 부딪힌다. 반가운 봉희와 모른 척 지나가는 지욱의 모습.

    수 많은 팬들이 데이트 장면으로 오해한
    우연히(?) 마트에서 조우하는 지봉
    #운도_좋지 #최소_망나뇽급_조우 #오늘부터_마트죽순이

  • 검찰청 계단 밑으로 방계장을 불러낸 지욱. 방계장의 팔을 붙잡고 긴밀하게 말한다. 광대가 올라간 방계장의 뒷모습.

    방계장님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소근소근)
    입꼬리 올라간 방계장님 뒷모습
    #최소_루피 #동료_모으기_달인

  • 태권도장에서 도복을 입고 뿔테 안경을 쓴 봉희가 노란색 출석부를 들고 서있는 봉희.

    변호사와 지욱을 정리하기로
    마음을 정한 봉희는
    친구의 태권도장에서
    사범으로 일하는 중
    #태권도장_어디니 #오늘부터_하양띠

  • 사무실 개업 준비 전 봉희를 찾아온  지욱.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봉희를 향해 웃고 있는 지욱.

    사무실 개업 준비 전
    봉희를 스카웃하기 위해
    찾아온 지욱
    #변호왕_노피

  • 벤치에 앉은 봉희와 지욱. 봉희가 지욱에게 얼굴을 가까이 밀자 지욱이 당황하여 몸을 뒤로 뺀다.

    진심이세요 변호사님?
    아이컨택 강요하는 봉희
    #내_눈을_바라봐

  • 얼굴을 가까이 들이민 봉희의 뒷모습. 몸을 뺀 채 쳐다보는 지욱의 정면 모습.

    어...엄, 흠! (진지)
    #넌_나만_바라봐

  •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서 무심한 표정으로 봉희를 보고 있는 지욱. 도복 입은 봉희의 뒷모습.

    은봉희 너가 특별한 이유는
    염치가 없어서야!
    #돌직구_디스_같기도한_칭찬
    #멋있음이_지나쳐
    #나도_염치_없는데

  • 태권도장 한가운데에서 쭈구려 앉아 손으로 발을 잡은 채 고민 중인 봉희. 옆에는 벗어둔 안경이 있다.

    도장 한가운데에서
    고뇌 중인 봉희
    #겟_아웃 #고_백_지욱 #귀여봉

  • 노란 옷에 청 원피스를 입고 노란 가방과 토끼 인형을 들고 태권도장을 나온 봉희. 무언가를 본 듯 놀란 눈치다.

    7분 동안의 고민 끝에
    다시 돌아가기로 한 봉희
    #아주_긴_7분

  • 차 운전석에 앉아 봉희를 기다리고 있던 지욱. 조수석 창밖으로 봉희가 나온 것을 보고 있다.

    마중 나온
    세단 탄 왕자님
    #차_뽑아따 #나도_보조석_좋아하는데

  • 벤치 양 끝에 앉아있는 은혁과 지욱의 옆에 불량학생들 3명이 대치하듯 서있다.

    지욱과 관계를 되돌리고 싶은 은혁
    변명을 하던 중 맞닥뜨린
    불량학생들

  • 보도 바닥에 걸터 앉은 지욱과 은혁. 얼굴에 상처들이 가득하다.

    30 대 2로 싸우고
    지칠대로 지친 두 사람
    굉장했어! 멋있었어! 내가 봤어!

  • 지욱과 유정이 대학교 도서관에서 나란히 앉아 공책에 함께 낙서하는 측면의 모습.

    (과거 회상씬)
    어린시절부터 친구였던 지욱과 유정은
    대학 진학 후 제대로 썸을 타기 시작했고
    #썸남썸녀
    #어느_대학이니_나도_좀_가자

  • 지욱과 유정이 대학교 도서관에서 나란히 앉아 공책에 함께 낙서하는 정면의 모습.

    지성과 외모를 모두 겸비한
    법대 CC라니...!
    #갑자기_법_공부하고퐈

  • 골목 계단 중간에 벽을 등지고 서 있는 가방 멘 대학생 지욱과 마주 보고 있는 대학생 유정의 모습.

    유정의 적극대쉬로
    정식 커플이 된 두 사람
    #광고샷 #마주보기만해도_화보

  • 골목 계단 아래 담장 벽에 기대어 두 사람의 이야길 듣는 은혁. 한 손에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이날 사실 은혁도
    유정에게 고백을 준비했었고
    #가장_부러운_삼각관계

  • 대학교 교정 안에 있는 벤치에 앉아 팔짱끼고 있는 지욱과 유정. 유정이 지욱의 어깨에 기대어 있다.

    절친한 두 사람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비웠던 은혁

  • 대학교 교정 안에 있는 벤치에 앉아 팔짱 끼고 있는 지욱과 유정. 지욱의 뺨에 유정이 뽀뽀를 하고 있다.

    이렇게 캠퍼스 안에서
    깨소금 볶고 있을 때

  • 대학교 교정 안에 있는 벤치에 앉아 팔짱 끼고 있는 지욱과 유정. 지욱의 뺨에 유정이 뽀뽀를 하고 있는 상황을 옆에 앉아 지켜보고 있는 은혁

    속이 부글부글했던 은혁
    #피꺼솟

  • 정장을 입은 사법연수원생 지욱이 한 손에 꽃다발을 든 채 유정의 집에 들어왔다 충격을 받은 듯 멍한 얼굴을 하고 있다. 메고 있던 가방을 떨어뜨렸다.

    그렇게 사법연수원생이 된 지욱 앞에
    큰 사건이 터지고...

  • 잠옷을 입고 방에서 나와 지욱을 보게 된 유정. 당황한 표정의 유정의 뒤로 방 안에 뒤돌아선 채 옷을 입고 있는 남자가 있다.

    유정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광경을
    목격한 지욱

  • 유정의 방 안에 있던 남자 은혁. 고개를 돌려 유정의 맞은 편에 있는 지욱을 보고 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절친 은혁!
    그래서 현재 지욱이가
    은혁이에게 냉랭했었던...

  • 보도에 걸터앉아 멋쩍은 듯 두 손을 슥슥 비비는 얼굴에 상처가 있는 은혁. 하고픈 말이 많아 보이는 표정.

    생각해보니
    변명할 여지가 없다...
    #나쁜놈_인정

  • 은혁의 옆에 같이 앉아 슬픈 듯 담담한 표정의 지욱. 지욱의 얼굴에도 상처가 많이 있다.

    평생...용서도 없어
    #평생_보긴하자는것?

  • 집에 돌아온 지욱을 맞이하는 봉희. 상처를 숨기기 위해 후드티 모자로 얼굴을 가린 지욱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자신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봉희.

    다친 얼굴도 멋진 지욱
    잠 안자고 기다린 보람 있는 얼굴
    어디서 이렇게 다쳐서 왔어요?!

  • 상처를 숨기기 위해 후드티 모자로 얼굴을 가린 지욱과 그런 지욱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자신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봉희의 옆모습.

    프로싸우머~로서
    자체 견적내는 봉희
    #유단자 #태권도4단 #인간병기

  • 손으로 모자 양옆을 잡아 얼굴을 가리는 지욱. 다쳐서 돌아온 것이 부끄러운 모습.

    다친게 부끄러운 지욱
    #수줍 #부끄
    #가려도_멋지욱

  • 지욱의 입술에 난 상처에 면봉으로 약을 발라주는 봉희의 모습.

    지욱 입술에 연고 발라주는 봉희
    자라나라~ 새살 새살!
    #복합_봉희카솔_봉희딘(광고아님)

  • 소파에 누워 잠이 들어버린 지욱과 그런 지욱을 바라보는 봉희.

    불면증 컨셉 잊은듯
    세상 잘자는 지욱
    #이쯤되면_대본_숙지_의심

  • 지켜보다 잠에 든 봉희가 고개를 떨구지 않게 손으로 얼굴을 받쳐주는 누워있는 지욱의 모습

    이 시대 최고의 수면제 지욱을 보며
    잠이 들어버린 봉희
    봉희 얼굴만 한 큰 손으로
    고개가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지욱
    #나도_앉아서_잘수있는데

  • 지욱의 집에 차려진 지욱의 사무실에 큰 테이블에서 중앙에 앉은 지욱과 왼 편에 앉은 봉희, 방계장. 우측에 앉은 변 대표와 은혁이 회의를 하고 있다.

    변호사 로펌계의 어벤져스
    노지욱 사무소 탄생!
    #노&지&변&은&방_사무소

  • 죄수 수송 버스에서 내린 죄수복을 입고 포승줄에 묶여있는 정현수가 마스크를 쓰고 차에서 내려온다. 현수의 양옆에 경찰들이 현수를 호송하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

    유명 쉐프 살인사건의 용의자
    택배기사 정현수의
    변호를 맡게 된 지욱과 봉희

  • 현수를 만나고 조사실에서 나온 봉희와 지욱이 검찰청 앞에서 티격태격하고 있다.

    정현수에게서 자신을 돌아본 봉희와
    현수를 믿지 않는 지욱의 팽팽한 기싸움

  • 변호사는 의뢰인을 믿어야 하는 직업이잖아요! 지욱에게 현수를 믿어야 한다고 말하는 봉희의 모습.

    변호사는 의뢰인을
    믿어야 하는 직업이잖아요!

  • 그래서 내가 변호사를 싫어해! 감정이입 하지 마!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는 지창욱의 모습.

    그래서 내가 변호사를 싫어해!
    감정이입 하지 마!
    #무한패턴_말싸움

  • 지욱에게 현수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증거를 가져온 봉희. 목에 스카프를 두른 채 서 있다.

    의뢰인 현수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증거를 가져온 봉희
    목에 스카프를 두른 이유는??

  • 스카프를 두른 봉희가 나가자 신경 쓰이는 지욱. 책상에 앉아서 봉희가 나가는 곳을 보고 있다.

    봉희에게서
    뭔가 낯선 느낌을 받은 지욱
    #아마도_스카프_때문

  • 봉희의 방에 따라들어와 목의 졸린 자국을 감추는 봉희의 손을 잡고 자국을 보는 지욱의 모습.

    지검장에게 목이 졸린 자국을
    숨기고 돌아온 봉희를
    걱정해주는 지욱
    #예리하지욱

  • 조심스럽게 봉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 신중한 표정의 지욱.

    무슨 일이야?
    괜찮으니까 얘기해
    #모든걸_털어놓고_싶은_눈빛

  • 사건을 나열한 보드를 보며 사건을 조사하는 봉희와 지욱. 그런 두 사람을 옆에서 보고 있는 방계장.

    변호사계의 어벤져스
    두뇌 Full 가동!

  • 사건을 나열한 보드를 보며 사건을 조사하는 봉희와 지욱. 그런 두 사람을 옆에서 보고 있는 방계장.

    최소 CSI급의 포스
    우리는 NSI(노지욱 과학 수사대)

  • 회의 테이블에 앉아 회의 내용을 적는 봉희와 나란히 앉아 자료를 뒤적이는 방계장의 모습.

    어디서든 케미폭발하는 봉희
    봉방케미도 지봉케미 못지않은듯
    #케미뿡뿜

  • 의뢰인 현수가 방문한 레스토랑을 조사 후 돌아가는 길에 골목에서 길을 잃은 봉희와 지욱.

    의뢰인 현수가 방문한
    레스토랑을 조사 후
    길을 잃은 지봉커플

  • 갑작스레 내린 소나기에 비를 피하게 된 두 사람. 손으로 비를 만지며 좋아하는 봉희를 지그시 쳐다보는 지욱의 모습.

    갑작스레 내린 소나기에
    비를 피하게 된 두 사람
    영화 속 한 장면
    #요즘은_소나기도_광고하나
    #완전_CF_미소

  • 집으로 도착한 지욱을 와락 끌어안은 봉희. 안겨있는 지욱의 뒷모습과 지욱의 품에 얼굴을 묻은 봉희의 모습.

    유정과 함께 차를 타는 지욱을 본 후
    지욱에 대한 마음을
    참을 수 없게 된 봉희
    "변호사님.. 좋아해요"

  • 안겨있는 봉희의 머리를 손으로 어루만지려 하다 멈칫하는 지욱의 모습.

    흔들리는 눈빛의 지욱
    봉희의 마음을 받아줄 것인지!
    못 보겠어~ >.<

  • 자신을 안고 있는 봉희에게 차갑게 말하는 지욱. '나 좋아하지 마'

    "나...좋아하지 마"
    청천병력같은 그 한마디 ㅠㅠ

    지욱과 봉희는
    언제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 피곤한 듯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소파에 앉은 채로 잠이 들어버린 지욱의 모습.

    선공개 스틸!
    이 분 불면증 아니듯 ;;
    저 소파가 꿀잠 자는 소파인가

  • 자고 있는 지욱의 넥타이를 풀어주는 봉희의 모습과 자고 있는 지욱의 뒤통수

    지욱의 넥타이를 풀어주는 봉희
    두근두근 심장 떨려~

  • 넥타이가 풀린 채 도망가는 봉희의 손목을 잡은 지욱. '5분만 내 옆에 있어주라'

    미안한데...
    5분만 내 옆에 있어주라
    #50분_5시간_5일도_있을께효

  • 수저 두 개를 두 눈에 대고 부엌 한편에 쭈구려 앉은 봉희

    수저 두개로 눈을 가린 봉희
    과연 봉희는 뭘하는걸까요?
    혹시 붓기 빼기? 설마 운거야? ㅠㅠ
    #울트라_봉희

  • 쉐프 살인사건에 도움이 될 단서를 찾으러 레스토랑을 찾은 은혁. 주방보조인 듯한 여자와 레스토랑 앞에서 이야기하려 시도 중이다.

    본격적인 사건 해결을 위해
    쉐프 살인사건에 투입된 은혁!
    과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 태권도복을 입은 봉희가 쭈구려앉아 맞은편의 노란 띠를 맨 꼬마 아이와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주도 빠지면 섭한
    보너스 스틸 준비했지욱~

    인생 이야기 중인 초딩 둘
    #봉초딩 #나_노란띠_땐_말이야

  • 태권도복을 입고 엎드려 누워서 팔로 기댄 채 고개를 들고 있는 봉희의 모습

    인생 최대의 고민이었던
    가장 긴 7분 동안의 봉희
    #생각하는_봉희

  • 골목에서 길 잃은 두 사람의 모습을 촬영하기 전에 촬영 신호를 기다리는 두 사람.

    비 내리기 전 골목길에서
    손 닿을 듯 말 듯한 두 사람♥
    모야모야~ 되게 어울려 두 사람
    #비주얼_커플

  •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골목길을 걷는 지욱의 모습.

    데뷔 10주년에 빛나는
    만능외모해결사

  • 스태프가 준비한 거울을 보며 안경을 고쳐 쓰는 지욱의 모습.

    봉희 안경 훔쳐 쓴 듯
    범생이 지욱으로 변신

  • 대학교 교정 벤치에 앉아 연인 연기를 하다 부끄러운 듯 웃음이 터진 지욱과 유정.

    너무 행복해보이는 거 아닙니꽈!
    #함박지욱 #함박나라 #함박스테이크

  • 벤치에 앉아 대본을 보며 불량학생들을 훈계하는 연기를 연습하는 지욱.

    너 이거 상해죄야!
    #눈_멀어버림 #시력상해
    #중국_상해 #이상해_피디노트

  • 은혁을 뒤로한 채 집으로 돌아가다 뒤를 돌아 은혁을 보는 지욱의 모습.

    스트릿 패션 잡지 아니구요
    수트너 스틸 사진입니다

  • 오른손으로 검찰청 벽을 쓸며 나가는 지욱의 뒷모습

    이번 주 <수상한 파트너>도
    든든한 팬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그럼 이만...(스윽)
    #벽과의_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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