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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다시 내 사람 되라' 수상한 동거를 시작한 지봉(ft. 모범생 지욱) 조회수 253,120
  • 봉희의 다리에 얼음찜질을 해주는 지욱의 모습. 수상한 파트너 PD노트 포토스케치 '너 다시 내 사람 되라' 수상한 동거를 시작한 지봉

    '너.. 다시 내 사람 되라' 수상한 동거를 시작한 지봉(ft. 모범생 지욱)

  • 봉희 사건으로 검사직을 내려놓고 집에서 쉬는 지욱. 넓은 저택의 거실에서 의자에 쪼그려 앉아 책을 보고 있다.

    봉희 사건으로
    검사직을 내려놓고
    집에서 요양(?)중인 지욱
    #교양남 #책읽는남자 #고상한취미

  • 어후 써~! 커피 잔을 내려 놓으며 인상 쓰는 지욱의 모습. 달달한 로코에 걸맞는 달달한 성향.

    "어후~ 써~"

    커피 NO!
    달달함에 걸맞는 성향
    #역시_커피는_캬라멜마키아또 #커피2_설탕3_프림3

  • 변대표의 도움으로 로펌에 들어와 축하 팡파르와 반짝이 종이가 흩날리는 와중에 깜짝 놀라 어깨가 움츠려든 지욱의 모습.

    변 대표의 도움으로
    로펌에 들어온 지욱은
    성대한 환영식을 받는데요

  • 격한 환영을 해주는 단 한 명. 팔 벌려서 환영해주는 지은혁의 모습.

    호우~!
    격하게 환영하는 은혁
    #브로맨스_주의

  • 왜 내 사무실에 네가 있는 거냐? 은혁을 보는 표정이 곱지 않은 지욱의 모습. 날카롭게 은혁을 째려보고 있다.

    "왜 내 사무실에 네가 있는 거냐"

  • 여긴 은혁의 사무실이기도 하거든요.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약올리듯 환영하는 은혁의 모습.

    여긴
    은혁의 사무실이기도 하거든요

  • 격한 환영 속에서도 봉희가 자꾸 신경 쓰이는 지욱. 자리에 앉지 않고 일어나 두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생각에 잠긴 모습.

    격한 환영 속에서도
    봉희가 자꾸 신경 쓰이는 지욱
    #나도_신경_써주랑

  • 노래 벚꽃엔딩의 주인공 같은 두 사람. 벚꽃길 한복판에서 마주 보고 있는 봉희와 지욱.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퍼진 이 거리를
    지욱과 봉희 둘이 걸어요~

  • 알고보니 지욱은 진범에 대해 궁금했던 것... 봉희에게 범인에 대해 생각나는게 없는지 물어보는 지욱의 모습.

    알고보니 지욱은
    진범에 대해 궁금했던 것...ㅠ

  • 안전하게 살아...그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는 남자 지욱. 벚꽃길 한 복판의 지욱, 봉희 두 사람.

    안전하게 살아...
    그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는 남자

  • 악연 아니고 좋은 인연으로 찾아갈 거예요. 멀어져가는 지욱을 보며 다짐하는 봉희의 모습.

    악연 아니고
    좋은 인연으로
    찾아갈 거예요

  • 그렇게 2년이 지나 봉희는 어엿한 변호사가 되었다. 은봉희 법률사무소에서 의뢰인과 상담하는 봉희의 모습.

    그렇게 2년이 지나
    봉희는 어엿한 변호사가 되었어요
    #은봉희_법률사무소 #기특허다

  • 재판장에서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푹 숙인 봉희.

    재판장에서
    고개를 푹 숙인 봉희

  • 검사가 된 연수원 동기 나지해 검사 때문일까요? 봉희 맞은 편에 검사 자리에 앉은 나지해의 모습.

    검사로 나온 연수원 동기
    나지해 검사 때문일까요?

  • 바로 노지욱을 맞닥뜨렸기 때문! 어깨 추욱~ 의욕제로의 노 변호사...카메라와 눈을 마주친 모습.

    바로 노지욱을 맞닥뜨렸기 때문!
    어깨 추욱~ 의욕제로의 노변...ㅠ
    #카메라와_아이컨택

  • 지욱과 마주칠까봐 가방으로 얼굴을 가린 채 도망치듯 재판장을 나가는 봉희. 오른 편에는 고개를 푹 숙인 지욱이 있다.

    지욱과 마주칠까봐 도망치듯
    재판장을 나가는 봉희
    #부끄러웟

  • 아직은 멀리서 지켜보는게 편한 지욱바라기 봉희. 재판장 밖에서 무릎을 굽히고 창으로 지욱을 바라보는 봉희의 모습.

    아직은 멀리서 지켜보는게
    편한 지욱바라기
    #스토킹(?) #분홍_스토커

  • 슬며시 다가온 지욱바라기2 은혁이 봉희 옆에서 똑같은 자세로 지욱을 바라본다.

    슬며시 다가온 지욱바라기2

  • 하이 지욱? 그러나 지욱바라기2 은혁은 눈치가 없이 지욱의 앞에 나타나 왼손을 펼쳐 흔들며 인사합니다.

    Hi 지욱?
    그러나 지욱바라기2는
    눈새랍니다
    #눈치없는_새

  • 운명의 장난처럼 스토킹 사건의 양측 변호사로 같은 사건을 배정받게 된 두 사람. 왼편의 지욱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봉희.

    운명의 장난처럼
    스토킹 사건의 양측 변호사로
    같은 사건을 배정받게 된 두 사람
    지욱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봉희

  • 스토킹은 정신적 폭행이라는 지욱 '당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라며 스토커에게 상해를 입힌 자신의 의뢰인을 변호합니다.

    스토킹은 정신적 폭행이라는 지욱
    "당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많이_당해봤을_얼굴

  • 그 이야기가 지욱을 쫓아다닌 걸 들킨 것같은 봉희는 지욱을 바라볼 뿐.

    지욱을 쫓아다닌 걸
    들킨 것같은 봉희

  • 지욱 덕분에 원만한 합의를 통해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자료를 읽으며 마이크 앞에서 변호하는 지욱의 모습.

    지욱이 얼굴 덕분에..아니,
    원만한 합의를 통해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 봉희 특유의 촉으로 또 다시 불거진 의뢰인의 스토킹 현장을 찾게 됩니다. 위협하는 스토커 앞에 긴장한 봉희의 모습.

    봉희 특유의 촉으로
    또 다시 불거진 스토킹 현장을
    찾게됩니다

  • 야구방망이를 든 스토커와 대치 중인 봉희. 진정하라며 스토커를 회유하려 합니다.

    야구방망이를 든 스토커와
    대치 중인 봉희

  • 수트 입은 흑기사 노지욱 등장! 스토커의 위협 속에 자신의 품으로 봉희를 와락 끌어안은 지욱

    수트 입은 흑기사 노지욱 등장!

  • 한 싸움하는 봉희를 말리는 지욱. '변호사가 자기 의뢰인 패면 안되잖아.' 봉희 팔을 잡고 자신의 등 뒤에 서게 하는 지욱.

    한 싸움하는 봉희를 말리는 지욱
    "변호사가 자기 의뢰인을 패면 안되잖아"
    봉희 대신 스토커를 처단하는 흑기사!

  • 사무실로 돌아온 봉희는 희준 살인 용의자로부터 협박 편지를 받는데... 용의자가 보낸 선물상자 뚜껑을 품에 안으며 두려운 얼굴로 통화하는 봉희의 모습.

    사무실로 돌아온 봉희는
    희준 살인 용의자로부터
    협박 편지를 받는데..

  • 용의자를 쫓았지만 인파 속에 숨어 놓쳤다며 지욱에게 신나게 말하는 봉희의 모습.

    용의자를 쫓았지만
    인파 속에 숨어 놓쳤다는 봉희..

  • 제발 조심히 좀 다니라고 걱정해주는 츤데레 노지욱의 모습.

    제발 조심히 좀 다니라고
    걱정해주는 츤데레 노지욱
    #츤츤하지욱

  • 봉희가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 지욱은 봉희를 집으로 데려가기로 하는데... 한 손으로 책장을 짚으며 고민하는 지욱의 모습.

    봉희가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한다는 것이
    마음에 결린 지욱은
    봉희를 집으로 데려가기로 하는데..
    #급전개_실화냐?

  • 불면증 달고 사는 그였지만 오랜만에 늦잠을 자는 중. 대 자로 누워 편하게 잠자는 지욱의 모습.

    불면증 달고 사는 그였지만
    오랜만에 늦잠 자는 중
    #po_풀잠_wer #po_봉희_wer

  • 헉! 놀란듯 눈을 크게 뜨고 무언갈 보는 지욱의 모습. 뭘 보고 놀랜 걸까요? 본방 보셧으면 다 아실 것!

    헉!
    그는 뭘 보고 놀랜 걸까요?
    본방 보셨으면 다 아실 것!
    #안본사람_빨리보세요
    #본방전까지_어서!

  • 노지욱이 지각이라니~ 귀한 광경 보러 온 변 대펴와 지욱바라기2 은혁. 머리를 감싼 채 책상 앞에 앉은 지욱과 지욱의 책상 양 끝머리에 앉은 은혁과 변 대표.

    노지욱이 지각이라니~
    귀한 광경 보러 온 변 대표와
    지욱바라기2 은혁

  • 지각했다고 축하 받는 놈은 너 밖에 없을거다! 하며 칭찬하는 단 한 명의 대표. 변 대표가 손짓을 하며 이야기하는 모습.

    "지각했다고 축하 받는 놈은 너 밖에 없을거다!"
    #지각했다고_칭찬하는_대표도_이분_뿐
    #꿈의_직장

  • 지욱은 봉희에게 부끄러운 민낯을 들켜 창피한 모습. '대체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 거야 은봉희!'

    부끄러운 민낯을 들킨 지욱
    "대체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 거야 은봉희...!"

  • 한편 봉희는 카페 야외에 앉아 무언갈 보고 놀라고 있는데요.

    한편
    봉희는 무엇을 보고 이리 놀라는 걸까요?
    #백구두_봉희

  • 드디어 등장한 지욱의 전 여친 차유정! 카페 안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드디어 등장한
    지욱의 전 여친 차유정!

  • 절도범들을 제압하는 등장부터 남다른 차유정 검사. 배우들과 액션신 점검 중인 유정의 모습.

    절도범들을 제압하는
    등장부터 남다른 차유정 검사

  • 전 여친도 질투할 것 같은 발 다친 봉희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지욱. 봉희의 발목에 얼음 찜질을 하는 지욱의 모습.

    전 여친도 질투할 것 같은
    #나도_질투나 #발_다치는법_검색중

    발 다친 봉희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지욱
    #나도_갑자기_아픈것_같아(지욱~지욱~)

  • 지욱은 봉희의 방으로 물까지 떠다 주고. 물 잔을 두 손으로 조심스레 잡고 오는 지욱의 모습.

    방으로 물까지 떠다 주고

  • 읽을 책도 가져다주고~ 침대에 앉은 봉희에게 책을 갖다주는 지욱의 모습.

    읽을 책도 가져다주고~

  • 내가 왕이로소이다~ 침대에 앉아 책을 받으며 행복해하는 봉희의 모습.

    내가 왕이로소이다~

  • 이러니~ 어떻게 이 남자에게 안빠질 수가 있겠어요? 얼른 밤 10시가 됐으면~ 부끄러워하며 한 손으로 뺨을 가리는 봉희의 모습.

    이러니~
    어떻게 이 남자에게
    안빠질 수가 있겠어요~?
    얼른 밤 10시가 되었으면~

  • 이쯤에서 공개하는 선공개컷! 대학시절의 범생이 지욱. 잠자리 안경을 낀 채 단정한 옷과 가방을 멘 지욱.

    이쯤에서 공개하는 선공개컷!
    대학시절의 범생이 지욱
    #학교_집_밖에_몰라

  • 예나 지금이나 예쁜 차유정의 새내기 대학생 모습. 분홍 셔츠를 입은 화사한 유정의 모습.

    예나 지금이나
    예쁜 차유정

  • 사진에서 보이는 풋풋한 유정과 지욱의 케미. 골목 계단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

    사진에서 보이는
    두 사람의 풋풋한 케미
    #봉희_긴장해야할_각˚

  • 나와 지욱이 사이에 훼방꾼이 들어왔다. 왼편에 앉은 지욱의 옆에 유정이 꼭 붙어 있다. 오른편 끝에는 은혁이 화난 표정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다.

    "나와 지욱이 사이에
    훼방꾼이 들어왔다"
    #부글부글_은혁 #나도_부글부글

  • 안경 쓴 범생이 모습의 캠퍼스지욱~ 벤치에 앉아 책 읽는 모습도 너무 귀여움.

    캠퍼스지욱~
    넘 귀엽기~
    #새내기지욱 #범생이지욱 #포토_소장각

  • 소주 돌려서 회오리 보고 한참 좋아할 나이. 은혁이 소주를 돌려 회오리를 만들고 지욱이 신기한 듯 쳐다본다.

    소주 돌려서 회오리 보고
    한참 좋아할 나이
    #우_아아아아아아아~

  • 여기서부터는 보너스컷~ 메롱하지욱. 재판장 의자에 앉아 혀를 내밀며 기다리는 지욱.

    여기서부터는 보너스컷~
    메롱하지욱~

  • 재판장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를 힐끗 보는 귀염둥이지욱~

    귀염둥이지욱~

  • 베테랑 변호사다운 지욱의 변호하는 모습. 한 손으로 펜을 돌리고 있다. 펜돌리지욱~

    펜돌리지욱~

  • 뇌섹검사 포스 풀풀 나지욱~ 서류를 보며 변호 중인 지욱의 모습.

    뇌섹검사 포스 풀풀 나지욱~

  • 걱정하지욱~ 봉희 사무실에서 봉희를 걱정하는 지욱의 모습.

    걱정하지욱~

  • 츤데레지욱~ 봉희 사무실에서 새침부리며 걱정하는 지욱의 모습.

    츤데레지욱~

  • 봉희 생각하지욱~ 지각한 사무실 안에서 집에서 본 광경을 회상하는 지욱의 모습.

    봉희 생각하지욱~

  • 아무 생각 안 하고 싶지욱~ 머리를 쥐어뜯듯 감싸며 책상에 고개 푹 숙인 지욱.

    아무 생각 안 하고 싶지욱~

  •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지욱바라기2 은혁의 모습. 양 팔을 허리춤에 올리며 지욱을 보고 있다.

    흐뭇한 지욱바라기2

  • 몸푸나봉~ 유정을 도와 절도범에게 발차기하는 장면을 찍을 봉희의 몸 푸는 모습. 양 손을 허리춤에 올리고

    몸푸나봉~
    #발차기_준비중

  • 브이하나봉
    V+V=W

  • 오늘, 내일도
    <수상한 파트너>와 함께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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