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한 사이다' ··· 드디어 반전 시작되나? (ft: 변정수·손여은·장서희)
유쾌! 통쾌! 시원한 첫 사이다는 필순!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칙칙폭폭!!"
#새벽 #오르골_소리 #언제나 #소오름
"고모님! 놀랬잖아요!"
#아아아아악 #나도_놀램
#계화베이비 #계베이비 #완벽_빙의
또 계단에서 "구르미 구른 필순"
필순이는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하는 척 연기하기!
다음에도 또 빙의 연기 나왔으면 좋겠다~
단도직입적인 명령조 통쾌함을 준 세경!
계화의 악행을 들은 세경!
system: '세경'은 '자백이 담긴 녹음' 아이템을 사용했다! 효과는 굉장했다!
"이젠 내가 웃어볼까? 하하하하하하~"
"우리 집에서 당장 꺼져"
계화에게 하루 동안 생각할 시간을 준 세경!
사이다의 종지부를 찍은 주인공은! 민들레!
팬 미팅 사진에서 계화를 발견한 들레!
#지켜보고_있다 #핵소름
계화 말버릇이 '구구단'인 걸 보니
'구구단'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나...?
system: '계화'는 '악어의 눈물' 스킬을 시전했다!
- 왕 사모님이 지켜보고 계셔 -
의자를 뺄 때,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그 어려운 걸 하얀 드레스 입으신 분께서 해내십니다!
이 분 누구시죠!?
"내가 바로 필모의 여자 민들레다.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역시 들레찡!! 사이다 더 원해요~!
더운 여름밤에 시원한 사이다 전개가 시작될까요?
언니는 살아있다! 이번주도 기대해주세요!
남은 건 달희 너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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