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포토스케치: 달리는 영주, 분노의 일환, 강부자 케미 (ft.멜로의 시작)
"하이 상구~(세상흠칫)"
인사를 건네는 명랑영주
#한강에_여신_등판
#우리 상구_히믈내
[비하인드] 헛! 둘! 셋! 넷!
같이 뛰고 싶게 만드는 비쥬얼ㅠ
해맑게 조깅 중인 청량영주
이 운동복을 신영주가 소화해냅니다..
(이거 소화 누가해? 아무도 못해ㅠ)
운동복을 입어도 빛이 뿜뿜뿜뿜뿜
#지성미 #건강미 #다_겸비
#걸어다니는_옷걸이
응, 썬크림 자연스러웠어~(씨익)
백상구는 영주의 뜻대로 움직여줄지~
작전 회의 중인 영주, 동준, 기용, 상구
[비하인드]
즐거워 보이는 네 남녀구요 #끼고싶
#웃음꽃_만발
#현장도_봄이_왔나봄
무의식적으로도 닮아가는 영주,동준이는
언제 멜로할래ㅠ
상구와! 밀당을~ 하는 나! 영주밀당녀~
"우리 상구~ 인생 60부터다? ^^"
역시 전직 경찰 포쓰
팍팍 뿜어주시는 신영주씨~
(영주 멋진 거 다 해)
[비하인드] 사람 노려볼 때랑 웃을 때
갭이 천지 차이
천의 얼굴 이변호사님~
(BGM : 하이라이트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어느새 일도 같이 하고 밥도 같이 먹고
이제 빨래도 같이 하는 사이~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갈수록 친밀해져 가는 동준과 영주
#서 _있어도_케미
#케미낭낭 #심쟝아_나대지마ㅠ
[비하인드] 이기적인 눈웃음 커플...
#꾸준히_이기적인_케미
#케미_양보_하지말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은근히 영주가 다친게 걱정되는
동준(일꺼야 아마) #츤츤동준
세탁실에서도 멜로가 가능하단 걸
입증하네요 (대다나다)
#두근두근 #세탁실_로맨스
#본격_멜로_가나요
한편, 일환을 궁지로 몰아넣고
태백을 통째로 삼킬 계획 중인 강.유.택
#악역포스
아버지의 계획이,
숨겨둔 히든패가 무엇인지
넘나 궁금한 정일...
#두뇌_풀_가동
[비하인드] 오구오구,
대디 마지막이라
껌딱지처럼 붙은 정일
#강부자_케미_시전
[비하인드] 유택대디를 다신 못볼 생각에
아쉬워율T^T!!!(애교퍽발)
#건치미소_유택 #택요미
#강부자_케미_움짤ver.
다시 진지모드로 돌아와서,
일환-수연 과의 전쟁을 앞둔
비장한 표정의 강부자!
한편, 유택에게 연락을 받고
30년 전에 자신이 쓰던
옛 사무실로 찾아오게 된 일환
(feat. 송비서)
그리고 송비서를 구워 삶아
일환을 파멸시키려는 유택!
#일촉즉발 #파.국이다
무언가 결심한 듯한 최일환 대표!
결국 도자기를 집어들고...
(그 다음은 생략한다.)
#와장창 #일환아_살려도고
#강유택_R.I.P
한편, 자신이 유택을 살해한 현장을 목격한
영주를 구워 삶기 위해 초대한 일환
"이 레스토랑 + 쉐프도 데리고 쓰게"
하지만 돈에 움직일 리가 없는 영주.
일환을 차갑게 바라보고
#냉랭보스 #음식이_맛이_없나
"신영주씬 돈에 움직일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동준이도 영주를 넘나 잘 알게 된 것...
신창호의 재판을 이용한
최일환의 겁박에 맘이 복잡한 동준과 영주.
[비하인드]
??? : 그나저나 신영주씨
여기 음식 진짜 맛있지 않아요ㅋㅋ?
??? : 그러게욬ㅋㅋㅋㅋ한강 뷰도 좋곸ㅋㅋㅋ
#외식_씐나
최일환 대표와 한 배를 타게 돼서
심경이 굉장히 복잡한
송태곤 비서실장님. (이범수 아님)
[비하인드] 날씨가 좋아서인지,
밥이 맛있어서인지
기분 좋아 보이는 영주와 동준~!!
(feat. 제법 쓸쓸해 보이는 일환 뒤태)
[비하인드] 휴식도 반납,
열심히 대본을 읽으며 연습 중인 동준!
#옆태마저_완벽 #이_구역의_조각
강정일을 잡느냐, 최일환을 잡느냐!
딜레마에 빠진 영주와 동준.
(두 사람 케미에 갇힐
파티원 구함 #케미가_다함)
딜레마를 벗어나는 방법은 간단해요.
원칙대로 해요.
내가 목격한 것.
세상 사람들도 목격하게 만들어야죠.
[비하인드] 동준과 영주의 즐거운 한 때로 포토스케치를 마무리합니다~
더욱 흥미로워지고 있는 <귓속말>! 월 화 밤 10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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