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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비하인드 : <귓속말> 엇갈린 운명의 두 커플, 과연 결말은? #끝까지_본방사수 조회수 4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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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비하인드 : <귓속말> 엇갈린 운명의 두 커플, 과연 결말은? #끝까지_본방사수

  • 정장차림의 진지한 표정으로 김갑수를 쏘아보고 있는 권율의 모습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태백을 살리려면
    수연을 구하라며 일환을 회유하려는 정일.

  • 고민 가득한 표정으로 앉아 시선을 아래로 내리깔며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한 모습의 김갑수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정일이지만
    그 제안에 마음이 흔들리는 일환...
    둘의 팽팽한 신경전!

  • 수갑을 찬 상태로 앉아 정면을 보고 있는 김갑수와 그 옆에 밝은 표정으로 김갑수에 기대고 있는 권율

    [비하인드]
    촬영 현장에서는, 원수지간이 아닌
    이렇게 유쾌한 케미 보여주는 일환과 정일~!
    #우리_이런사이

  • 수갑을 찬 채로 미소짓고 있는 김갑수와 그 옆에서 장난스런 표정으로 두 손을 수갑을 찬듯 앞으로 내밀고 있는 권율

    [비하인드]
    이렇게 장난스런 포즈로도 한 컷 추가!
    #수갑_콤비

  • 심각한 표정으로 이상윤을 올려다보는 이보영

    한편, 창호가 남긴 물건이 있다며
    갑작스레 자신을 찾는 동준을 만나러
    요양원에 들린 영주~
    #얼른_내놔

  • 요양원을 배경으로 이보영에게 목걸이 상자를 내밀고 있는 이상윤의 모습

    신창호가 남긴 물건이란... 다름 아닌 목걸이!
    딸에게 미처 전해주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창호를 대신해
    영주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는 동준...

  • 이보영에게 목걸이를 걸어주기 위해서 목걸이 줄을 양 손으로 들고있는 이상윤

    영주의 마음 속을 들여다본 듯
    따뜻한 위로와 함께,

  • 이보영의 앞에 서서 목걸이를 손수 목에 걸어주고 있는 이상윤

    요렇게 요렇게~ 직접 목에 걸어주기까지...!
    #영주심장_터지기_직전

  • 심각한 표정으로 이보영의 목에 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는 강신일

    오랜만에 등장한 창호!
    목걸이를 걸어주는 동준의 모습에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는
    영주의 마음을 보여주던 명장면이었죠...!

  • 이보영 앞에 선 강신일이 흐뭇한 표정으로 미소짓고 있다

    오랜만에 영주를 만나 미소 짓는 창호
    #딸바보

  • 꼿꼿이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이보영과 강신일의 옆모습

    김성식 살인사건의 진범 정일을 놓칠 수도 있다는 걱정에
    맘이 복잡했던 영주. 아버지의 정을 느끼게 해준
    동준이 고맙기만 하고...

  • 요양원 문 밖으로 나가려는 이상윤의 뒷모습과 그런 이상윤의 오른손을 붙잡아 세우는 이보영

    목걸이를 걸어주고 나가려는 동준의 손을 붙잡는 영주!
    #에헤이_어딜_가시나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 이상윤의 품에 안겨서 눈을 감고 있는 이보영

    따뜻한 포옹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동준과 영주.
    #드디어_로맨스 #이_순간을_기다려왔다

  • 이보영이 당장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한 슬픈 표정으로 이상윤의 품에 안겨 있다

    "아빠한테 고마워요.
    동준씨를 남겨줘서..."

    적에서 동지, 마침내 연인이 된 영주와 동준 커플!

  • 요양원 병상에 어색한 표정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이보영과 이상윤. 두 손을 가지런히 무릎에 올리고 있다

    [비하인드]
    로맨틱의 끝을 보여준 장면이었지만~
    촬영 전 넘나 어색어색하게 앉아 있던 영주와 동준

  •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는듯한 이보영과 그를 듣고 있는 이상윤, 둘 사이에 서서 이상윤을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강신일

    [비하인드]
    리허설 중인 영주, 동준, 그리고!
    딸의 새 연인을 스캔중이신 창호(유령 ver.)~

  • 이보영, 이상윤, 이명우 감독이 요양원 병상에 나란히 앉아서 무언가를 의논하고 있고, 이보영은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있다

    [비하인드]
    영주, 동준, 감독님은 더 멋진 장면을 위해서
    열심히 회의 중~ feat.영주의 삼선슬리퍼!
    (넘나 인간적인 것...)

  • 황토색 미결수복을 입고 침통한 표정으로 창살을 배경으로 서 있는 김갑수

    수연을 살리고 태백을 살리기 위해서
    자신이 유택을 살해했다고 시인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일환
    #피고인 #307호 #인과응보

  • 접견실에 앉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김갑수를 바라보고 있는 박세영

    그리고 그런 아버지가 너무나 걱정되는 수연...

  • 교도관이 철창문을 열어주고 미결수복 차림의 김갑수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걸어나오고 있다

    [비하인드]
    ??? : 수연아~ 이 애비는 걱정 마라 여기 밥도 맛있고~! (뻥)

    해맑은 최일환 대표의 모습 한 컷!

  • 밝은 주황색 자켓을 입은 박세영이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실에 앉아 있다

    아버지의 뜻대로, 정일을 태백의 임시 대표로
    추대하기 위해서 회의를 여는 수연

  • 진지한 표정으로 골똘하게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듯한 표정의 권율이 회의실에 앉아 있다

    그러나 갑.툭.튀한 동준에 의해서
    대표가 되려는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 정일!
    #부들부들

  • 회의실에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박세영과 이상윤, 이상윤의 손에는 미니 선풍기가 들려 있다

    [비하인드]
    ??? : 수연아 회의실 너무 덥지 않냐? ㅋㅋㅋ
    ??? : 그러게요~ 앜ㅋㅋ그 선풍기 귀엽네욬ㅋ

    작중에선 냉랭보스지만 촬영 현장에선 화기애애한
    동준-수연 부부

  • 태백이라고 크게 적힌 벽을 배경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이상윤

    법비의 온상 태백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직접 임시 대표를 맡아버린 동준.
    지금은 기자 회견 중~

  • 기자회견 자리에서 카메라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이상윤

    [비하인드]
    착착착 계획대로 되어 아주 흡족한 표정~!
    #세상_해맑

  •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 올리고 넥타이도 살짝 푼 채 아래를 응시하고 있는 이상윤

    로맨스 2탄~ 작전 회의를 위해서
    급하게 영주를 부른 동준
    #소매_걷걷 #여심저격

  •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오른쪽 위를 올려다보고 있는 이보영

    동준을 만날 생각에 열심히 화장도 했으면서~
    눈꼽만 겨우 떼고 왔다며 귀여운 거짓말 시전하신 영주님~
    #갓미모

  • 책상에 앉아 자상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이보영을 내려다보는 이상윤

    "어때요? 이혼한 남자하고 연애하는 기분은?"
    #로맨스_한방_더 훅 치고 들어오는 동준~

  • 손이 오그라든다는 표현을 위해서 양손을 오무리며 미소짓고 있는 이보영과 웃으며 그를 바라보는 이상윤

    [비하인드]
    ??? : 아ㅋㅋㅋ 이동준씨 완전ㅋㅋㅋ 제 손 오그라든 것 좀 봐욬ㅋㅋㅋ
    #오글오글

  • 책상에 앉은 이상윤과 서 있는 이보영이 활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하인드]
    훈훈하게 목걸이-넥타이 핀 선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세상 해맑게 스마일~

  • 정장차림의 박세영이 회의실 좌석에 앉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미 원수지간이 됐지만
    필요에 의해서 다시 뭉친 수연과 정일은
    동준을 대표 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애써보지만...

  • 정장 차림으로 회의실에 앉아 분하다는 듯 날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권율

    (그게 맘대로 되지 않아 뿔난 정일)

  • 박세영이 회의실 의자에 앉아 불만이 있다는 듯이 장난스럽게 입을 쭉 내밀고 있다

    [비하인드]
    (수연이도 뿔났다구~)

  • 침실을 배경으로, 정장을 입은 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다가오는 권율

    수연의 침실을 찾아온 정일. 대체 무엇을 바라고...

  • 권율을 잔뜩 경계하는 듯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박세영

    동준을 몰아내기 위해서 태백 고문단 회의를 소집해달라는 정일과
    마뜩찮은 표정의 수연.

  • 박세영을 벽에 몰아세우고 가까이 다가서는 권율, 그리고 그런 권율을 경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박세영

    갑자기 훅 들어오는 정일! 이미 끝난 사이 아닌가요...
    이 시츄에이숀 뭔가요... #어쩔_수_없는_커플_케미

  • 박세영에게 입을 맞추는 권율의 옆모습

    마음은 전혀 남아 있지 않지만, 수연과 자신의 뒤바뀐 처지를
    각인시키려는 듯, 차가운 키스를 시도하는 정일

  • 자신의 목덜미에 손을 올린 권율의 입맞춤을 눈을 뜬 채 받아들이고 있는 박세영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정일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수연.
    한 때 불같았던 커플이지만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 권율이 박세영의 머리를 쓰다듬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고 박세영은 기가 막힌다는 듯이 권율을 외면하며 불편함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샤워하고 나오면 젖은 머리에도 설렜는데,
    이젠 남은 감정이 없다. 그러니까 수연아.
    우리 결혼하자."

  • 침실 소파에 걸터앉아 대본 읽기에 집중하고 있는 권율

    [비하인드]
    열 대본 연습 중이신 강정일 팀장님~
    #카리스마

  • 팔짱을 낀 채로 밝게 웃고 있는 박세영

    [비하인드]
    작중에선 도통 보기 힘든 해맑은 수연의 모습!
    #레어짤

  • 회의실에서 밝은 베이지색 정장을 입고 무엇인가를 제안하듯이 손을 내밀고 있는 권율

    실화 아닌듯한 수트핏 보여주는
    정일의 사진으로 PD노트 마무리 합니다!
    어느새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귓속말>.
    월,화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끝까지 본.방.사.수!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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