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월화드라마 ‘귓속말' 긴장감 넘치는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합니다! 지난 1월 24일 오후 2시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두근두근해

아버지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이상윤에게 몸까지 던지는 여자 형사 ▲ '신영주' 역의 이보영 ▲ #집중집중 #믿고보는 #이보영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옳지 않은 선택을 했으나 결국은 신영주와 함께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는 판사 ▲ ‘이동준' 역의 이상윤 ▲ #살아있는 눈빛 #카리스마 기대해

태백의 후계자가 되고자 몸부림치는 태백의 선임 변호사 ▲ ‘강정일' 역의 권율 ▲

똑소리 나지만 사랑 앞에서는 너무도 나약한 태백의 오너 최일환의 딸 ▲ '최수연' 역의 박세영 ▲

박세영(최수연)의 아버지이자 법률회사 태백의 대표 ▲ '최일환' 역의 김갑수 ▲

김갑수(최일환)의 라이벌 권율(강정일)의 아버지 ▲'강유택' 역의 김홍파▲

이보영의 따뜻한 엄마 ▲ '김숙희' 역의 김해숙 ▲

미국에서 귀국이 늦어져 대본리딩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이상윤(이동준)의 친엄마 그대로의 모습 ▲ '안명선' 역의 원미경▲

이보영(신영주)의 정의로운 아버지 ▲ '신창호' 역의 강신일 ▲

이상윤(이동준)의 비열한 아버지 ▲ '이호범' 역의 김창완 ▲

이상윤(동주)의 새엄마 ▲ '정미경' 역의 김서라▲

박세영(최수연)의 엄마 ▲ '윤정옥' 역의 문희경▲

김갑수(최일환)의 비서 ▲ '송태곤' 역의 김형묵 ▲

태백 글로벌팀 변호사 ▲ '황보연' 역의 윤주희 ▲

이상윤(이동준)의 이복 동생 ▲ '이동민' 역의 조성윤 ▲

권율(강정일)의 수하 ▲ '백상구' 역의 김뢰하 ▲

강력과 계장 ▲ '박현수' 역의 이현진 ▲

이상윤(이동준)의 수하 ▲ '노기용' 역의 허재호 ▲

▲ 꽃뱀 '조연화' 역의 정이연 ▲

<귓속말>을 이끌어 나가 주실 ▲ 이명우 감독님 ▲

▲ 박경수 작가님 ▲

마지막으로! 긴장감 넘치는 대본 리딩 현장! #바!로!공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

새 월화 드라마 <귓속말> 2017년 3월 27일 밤 10시 첫 방송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