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토스케치: 이 설레임 하늘에 이르고, 지난 대본리딩 현장을 기록해두려 한다
사전 제작 드라마라 이미 대본리딩을 한 시기는 꽤 지났지만, 방송에 앞서
배우들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 현장을 스틸과 메이킹으로 생생하게 전해드려요!
대학강사 서지윤(현대) 및 신사임당(조선) 역 이영애 님
지윤 시어머니 김정희(현대) 역 김해숙 님
휘음당 최씨(조선) 역 오윤아 님
어린 사임당 역 박혜수 님
지윤의 후배 한상현(현대) 및 어린 이겸(조선) 역 양세종 님
한국미술사학회장 민정학(현대) 및 중종(조선) 역 최종환 님
선관장(현대) 역의 김미경 님
사임당의 남편 이원수(조선) 역 윤다훈 님
용인이씨(조선) 역 이경진 님
휘음당의 남편이자 민지균의 아버지 민치형(조선) 역 최철호 님
어린 이원수(조선) 역 노형욱 님
호위무사(조선) 역 박정학 님
지윤의 남편(현대) 정민석 역 이해영 님
지윤 동네의 문신녀(현대) 및
사임당 어린시절 몸종이자 향이 모(조선) 역 구혜령 님
사임당 몸종 향이(조선) 역 장서경 님
대사 생각하며 감정 잡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사임당
#우유빛피부 #아름다워 #나이는나만먹나봐
진지하게 대본 살펴보는 大미인 사임당♡♡
대본리딩부터 굉장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지윤의 시어머니 정희
사임당의 최대 적대자이자 사임당이 되고 싶었던 여인
휘음당 최씨 역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진지하게 대본리딩에 임하는 어린 사임당
눈빛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어린 이겸
출세욕이 강한 민 교수와 평생을 트라우마 속에 산 중종 역을
오가며 다이나내한 연기를 보여주실 예정!
촬영현장에 와 있는 것처럼 진지하게 대본을 읽어내려가는 중
#어쩌다보니 #사임당남편 #이원수
날이 선듯한 강한 눈빛이 인상적...! #카리스마 #선관장
사임당을 뒤에서 몰래 지켜보며 좋아하던 풋풋한 이원수
#오랜만에_보는_반가운_얼굴
<사임당, 빛의 일기>의 연출을 맡아주실
<태왕사신기><비천무><탐나는도다>의 윤상호 감독님! #물개박수
<사임당, 빛의 일기>의 극본의 박은령 작가님!
#남다른_카리스마 #령크러쉬
머리 묶은 모습도 Woo-ah Woo-ah 우아해~
사임당 미소 한번에 세상이 환해지는 느낌 #주먹울음
여기에 메이킹이 빠지면 섭섭! 다음 페이지에서 화기애애했던
사임당 대본리딩 현장을 생생하게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