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티드 스튜디오에서 생방 준비중인 혜인

오금 저리고 얼어 붙는 혜인의 차가운 눈빛
(엥? 이거 완전 얼음공듀 아니냐!)

그리고 그런 혜인을 바라보는 남편놈, 아니... 송 사장과 최 국장

첫 스튜디오 생방송에 긴장한 최 국장

송 사장과 최 국장, 너와 나의 안전거리 (아님)

마치 영화속 한 장면 같은 최 국장의 시린 표정

눈을 내리 깐 모습도 아름다운 혜인 (엘사도 울고 갈 얼음공듀님)

블랙홀 같은 혜인의 눈빛 (역시 프로 배우님이시다)

이곳은 생방송 리얼리티 쇼 <정혜인의 원티드> 촬영 스튜디오!

#지금은_생방중 #ON_AIR

약속한 것과 다른 말을 하는 혜인을 보며 당황한 하동민! (Ha...)

한편... 아까와 같은 포즈로 정티드를 지켜보는 둘

그 사이 안전거리가 많이 좁혀진 둘
#송사장_옆에_있으니_미니미_최국장

오늘도 여전히 잘생겨서 당황 #역시_흑백도_까리해서_까리쓰마

나 으르렁~ 으르렁~ 대 #하동민이_으르렁대서_하르렁

마치 2002년 히딩크 형님을 연상케 하는 그런 포즈 (아님)
하지만 현실은 매우 화가 난 하르렁

침착하게 진행을 하는 혜인 (딕션 완벽, 못하는 게 없는 우유빛깔 정!혜!인!)

태초에 정혜인이 있었다. (feat. 까리쓰마)

위태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혜인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경훈

“누나...!” (오늘도 너무 아름다운 혜인에 반해반해반해버린 경훈)

이 시각 경훈 속 마음: (우유빛깔 정혜인)(영원해요 정혜인)(범인잡자 정혜인)

편... 최 국장은 여전히 이 자세인데....

송 사장(aka 남편놈)은 업신 여기는 표정으로 관전중

하동민에 반격하는 혜인의 모습에 당황한 남편놈 (혜이Nee 머시쪙)

~까리쓰마 풍기는 중~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스튜디오에 등장한 여성 (feat. 언프리티 정티드)

아니 넌...! (하르렁을 멈춘 채 몹시 당황한 Ha...동민)

마치 한 마리 불사조 같았던 간호사!
물론, 씁쓸한 일침을 남겼지만 그녀의 용기에 박수!

[비하인드] 포슬포슬~ 담요를 덮고 대본 보는 대본여신 혜인 #양혜인

[비하인드] 혜인과 김 간호사는 진지하게 대본 리딩도 해봅니다.

[비하인드] 공포의 가방 앞에서 대본 보던 중 예쁜 표정 짓는 혜인
하지만 이런 모습조차 까리한 혜이Nee (까리쓰마의 덫)

[비하인드] 1분을 1시간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는 우리 혜인.
혜인이 얼른 현우 찾고 행복해지자!!!!!!!!!! (엉엉)(울며 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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