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포토스케치: 현장 스틸로 다시 보고, 미리 보는 망고 식구들의 순간들♡
누나 업어주는 것 정도야~ 이제 거뜬한 우리 하늘이
우리 하늘이 다 컸네! 그린이랑 하늘이 사랑스러움 가득~
우리 하늘이 미소.... 세상 만세다. 세상 만세야.
[비하인드] 촬영 대기 중 담소 나누는 그린과 하늘
하늘의 손을 꼬-옥 잡고 힘을 실어주는 석호.
하늘: 아, 그런데 형... 너무 세게 잡으시는 것 가...ㅌ...
석호: (너의 누명을 벗기고 말겠다는 이글아이)
모여든 기자들로 인해 두려운 하늘
"리더, 걱정은 저 하늘로 날려 버리라구! 우리가 있잖아!"
마치 일본 청춘 드라마 한 장면 같은 카일, 연수 재훈의 의리의리한 모습
무대에 서기 전, 비장한 우리 하늘이
※우리 하늘이: 딴PD가 하늘이를 부를 때 쓰는 말. (딴PD에게 고유명사 급)
기타리스트의 멋 게이지를 한껏 높여주는 징 박힌 가죽 재킷 걸친 카일
역시나 비장한 눈빛의 카일 (마치 검투사 급 카리스마)
여기 비장한 멤버, 두 분 추가요~
저기요, 잠시만요. 틴탑 엘조 씨 아닙니까?
재훈: 아닙니다. (비장)
비틀즈의 애비 로드 앨범 커버가 생각이 나던 10회 엔딩 장면!
딴따라 밴드가 걷는 곳이 곧 딴따라 로드! (멋의 끝이 있다면 이곳일까)
[비하인드] 석호 앞에 서면 사랑스러움 폭발하는 그린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비하인드] 신명나는 I SEE YOU 트로트 버전 음악에 덩실덩실~
그린의 깨방정에 빵 터진 갓석호
미리 봐서 더 설렌다! (두근두근)
긍정 기운이 가득 느껴지는 그린의 반짝이는 눈빛+_+
하....... 갓석호의 멜로 눈빛....
사람 눈동자가 어쩜 이럴 수 있죠? 이게 가능합니까?
아파서 병실에 누워있는 와중에도 음악에 영혼을 맡긴 우리 하늘이.
(짱구 비켜! 하늘이는 못말려~)
병문안 온 그린이를 촉촉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하늘
사랑꾼 하늘인 그린의 표정, 손짓 하나에도 눈을 뗄 수 없음이야
우리 하늘이의 아련한 눈빛
예쁜 그린이 미소♡ 그 죽,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아~~아~~~~~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딴따라 밴드는 왜! 갑자기 또 숙연해진 걸까요.
(딴PD까지 숙연해집니다.)
카일&재훈: (숙연)
하늘: (완전 숙연)
역시 마무리는 갓석호의 수트짤 아니겠습니까!
좋은 사진은 고화질로 봐야 제맛! 제멋! ♡우리 모두의 사랑 갓석호♡
수·목 밤 10시는 '딴따라'와 함께! 무조건~무조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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