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4시간이 모자라~♬ 딴따라 밴드 '프로 매니저' 신석호의 하루
눈, 코 뜰 새 없이 돌아가는 딴따라밴드 매니저
신석호의 하루를 들여다볼까요?
'돌려돌려~ 스케줄~'
석호의 아침은 망고엔터 사무실에서 시작됩니다~
두루마리 통째 주고 평생 출연하나요~
'KTOP'의 방해만 아니면 1000만장도 가능하잖아요? (아님)
석호: 쒸익쒸익,,KTOP 망해라
엄마에게 드또의 정체를 들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재훈재훈ㅠㅠ
재훈을 다시 합류 시킬 방법은 무엇?
그건 바로 '인해전술'과 떡볶이(feat. MSG)의 유혹 ~♡
감자탕 집 아들 '돌수르' 석호의 회심의 일격!
결국 재훈은 합류를 결정했습니다^0^~!
재훈을 합류시키고 급히 달려온 방송국.
매니저는 무대 아래에서도 쉴 틈이 없습니다
(두둠칫)(두둠칫)(우쭈쭈)(우쭈쭈)
생방송 스케줄 후, 직원의 품위 유지를 위해 직접 쇼핑에 나선 석호.
"우아하게 가자 우아하게~"
한국의 무대는 좁다! 글~로벌한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 영업맨으로 변신!
유럽 투어 계약을 따내고 돌아온 망고엔터 사무실.
딴따라 밴드의 맑고 깨끗한 멘탈을 위해 석호는 쉴 틈이 없습니다.
석호: 우리 카일이만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야^_ㅠ
티끌모아 태산! 열심히 하다보면 1위 할 수 있겠죠^_ㅠ?
하지만 역부족일 수 밖에 없는 것ㅠㅠ
포털 사이트 1위 정복을 꿈꾸며 쪽잠을 청하는 석호.
이것으로 매니저 신석호의 폭풍같은 하루가 끝났습니다.
딴따라밴드 대표매니저 신석호! 또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를 금지합니다.